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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1-07-03 14:47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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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1322명, 약 5500만원 수준

창녕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한 2020년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 지방소득세 환급금 지급을 기존 8~9월보다 2개월 앞당겨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올해 환급 대상자는 1322명으로 그 규모는 약 5500만원 수준이다.

환급금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 기재한 계좌로 지급하고, 환급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환급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 신청을 통해 신청 계좌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개인 지방소득세 조기 환급과 더불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납세자 편의 시책이 많은 군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박인호 공군참모총장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을 마치고 박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박인호 신임 공군참모총장에게 "근본적인 병영문화를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 총장에게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은 뒤 가진 비공개 환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기게 돼 군 통수권자로 마음이 무겁다"며 "공군참모총장 취임을 계기로 분위기를 일신하고 병영문화를 혁신하여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하는 진정한 강군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군은 최첨단 스페이스 전투기, 글로벌 호크 같은 유무인 전투체계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운영하면서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켜왔다"며 "방역물자를 전달하거나 재난 시 국민들을 수송해서 무사귀환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했다. 병영문화만 개선된다면 공군이 훨씬 더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올해는 공군 창군 72주년으로 그간 공군이 국민들의 신뢰를 받아왔으나, 최근 국민께 실망을 드렸다"고 말했다. 최근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공군 부사관 성추행 및 사망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법과 제도, 무기도 중요하지만 그걸 운용하는 사람이 성찰하고 바뀌어 제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공군총장으로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의 책임을 지고 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이 물러나면서 신임 총장에 임명됐다.

코로나19 이후 바이오주는 국내 주식시장의 핵심 업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가총액 자체가 2~3배 늘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위상도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한국산 진단키트가 전세계에 수출됐고, 전세계 코로나19 백신이 한국 공장을 거쳐 세상에 나오고 있습니다. 개발이 어렵다는 코로나19 치료제도 한국 기업이 개발했습니다.

그럼에도 K-바이오는 끊임없는 고평가설에 시달려왔습니다.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고평가설이 단순한 주가수익비율(PER)이나 밸류에이션의 문제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고평가되는 업종이야 얼마든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테슬라의 경우 PER이 1000배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국내 전문가들이 꼽은 핵심 이유는 상대적 투자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한 바이오 애널리스트는 “같은 기업규모나 실적을 놓고 비교하면 해외에는 넘사벽 기업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해외와 비교하면 추천할 수 있는 종목이 단 한 개도 없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증권사 추천 종목으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마찬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주요 바이오주와 글로벌 기업들의 시가총액과 이익규모를 비교해봤습니다. 부채규모, 파이프라인 등을 뺀 단순비교지만 국내외 차이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할 국내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으로 택했습니다. 2일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총은 57조5711억원, 셀트리온은 36조6858억원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비슷한 규모의 시총을 가진 미국 바이오기업은 바이오젠(시총 59조6700억원), 버텍스파마슈티컬(59조4600억원),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69조5300억원)입니다. 일본 1위 제약사 다케다제약도 시총이 60조3600억원으로 비슷합니다. 중국 대표 제약사인 항서제약과 복성제약은 시총이 각각 74조9781억원, 25조3600억원입니다.

작년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바이오젠은 영업이익이 약 5조17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버텍스는 3조9700억원을 나타냈습니다. 리제네론은 영업이익이 공시되지 않아 순이익(4조1600억원)을 찾았습니다. 다케다제약은 영업이익이 5조1900억원, 항서제약은 1조1300억원입니다. 중국을 제외하고 4~5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영업이익이 2928억원입니다. 올해 4200억원으로 늘어난다지만 글로벌 제약사에 한참 못미칩니다. 시총은 비슷한데 영업이익은 10분의 1 수준도 안되는 것입니다. 단순 계산으로 10배 이상 고평가됐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바이오를 보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김치 프리미엄’이 적용되고 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셀트리온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셀트리온 작년 영업이익은 7121억원입니다. 시총이 삼성바이오로직스보다 작고 실적은 크니 고평가 정도가 덜한 것입니다. 하지만 해외와 비교하면 여전히 고평가입니다. 단순 비교를 위해 셀트리온 시총과 실적을 두배 곱했습니다. 그 결과 시총 72억원, 영업이익 1조4000억원, 순이익 약 1조400억원이 나왔습니다.

시총이 비슷한 리제네론과 비교해보겠습니다. 리제네론은 순이익이 4조1600억원입니다. 같은 순이익으로 비교하면 체급이 4배정도 크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다만 시총이 74조인 항서제약과는 밸류에이션이 비슷합니다. 항서제약은 작년 영업이익이 1조13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의 경우 중국 대표 제약사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입니다.

박의명 기자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연합뉴스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살고 있는 5만 달러(한화 약 5600만원)짜리 조립식 주택을 공개했다.

머스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그는 주택 스타트업 기업 박서블을 소개하는 트위터 영상에 “5만 달러짜리 집에 살고 있다”는 댓글을 썼다. 박서블은 저가 주택의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날 전기차 전문 매체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머스크는 박서블의 ‘카시타’ 모델 조립식 임대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가 이처럼 자신의 집을 공개한 것은 재산 및 세금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머스크는 ‘미국 갑부들이 쥐꼬리만 한 소득세를 냈다’는 현지 매체들의 보도가 나오자 지난달 14일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집을 팔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는 지난달 8일 미공개 국세청(IRS) 자료를 토대로 머스크 등 미 최상위 부자 25명의 자산이 2014~2018년 4,010억달러(448조원) 늘었지만, 같은 기간 납부한 연방소득세는 136억달러(15조원)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재산이 140억달러(15조6,000억원) 불었으나, 연방소득세 납부 규모는 4억5,500만달러(5,091억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공공연구노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후보 3인에 "모두 부적절 판정" 주장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과학 기술계 기관장 인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공공연구노조는 2일 성명을 내 현재 진행 중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인사와 관련해 현재 3배수로 압축된 후보자 전원에 대해 "모두 부적절하다"는 자체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NST는 지난달 11일 이사장추천위원회를 개최, 지원자 중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조영화 전 성균관대 석좌교수 등 3명을 후보자로 선정해 최종 심사 중이다. 이르면 이달 초 심사가 마무돼 1명으로 압축되며,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추천과 문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임명된다. NST는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R&D)를 주도하는 과학기술분야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과학기술 정책의 실제 구현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임혜숙 장관이 지난 1월 이사장에 취임했지만 과기정통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3개월 만에 사퇴해 새 이사장을 뽑는 중이다.

이와 관련 출연연 직원들로 구성된 전국공공연구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연구회 이사장 후보 선임에 강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고 정상적으로 이사장을 선임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면서 "발표한 3배수 후보자들이 과연 연구회를 이끌어갈 수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그리고 도덕성을 갖춘 인물인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조영화 후보자의 경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과기정통부 관료들에게 수십 차례 술과 수 차례의 2차 접대 등 향응 제공을 했다. 박상열, 김복철 후보자의 경우도 소속 기관 안팎의 평가가 좋지 않았고, 재임 시절 공기관의 반부패 활동 성과를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박상열 후보자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재임 시절 파견직 노동자를 정규직 전환하는 과정에서 정부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았고, 전환대상이 아닌 인력을 전환인력에 끼워 넣는 등 부당한 행위를 저질러서 과기정통부 감사에서 전환 재실시 및 해당자 징계 처분을 받기도 했다.

또 노조는 이들 3명에게 공개 질의를 통해 지원 동기 및 비위 등에 대한 입장, 정부 출연연의 발전 방향을 물었는데, 조영화 후보자는 아예 답변을 거부했고 김복철, 박상열 두 명의 후보자만 답했다.

노조는 이에 대해 "후보자가 제출한 소신과 실제 출연기관장으로서 보인 행동과의 간극에 의문이 든다"면서 "성과주의 예산제(PBS_ 폐지, 연구회 운영과 민주적 선출제도 등에서 부처나 정부 정책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와 수동적인 자세도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러면서 "결국 이들 후보자들의 보인 이상과 같은 점들에서 우리는 조영화 후보자를 비롯한 후보자들 모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라는 중임을 맡기에는 자질과 지도력, 도덕성 면에서 충분하지 못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파워볼

노조는 또 "얼마 전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선임에서 보듯이 문재인 정부 내내 실패한 인사정책을 마지막으로 종지부 찍는 인사를 이번 이사장 선임에서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그나마 출연(연) 연구현장의 바램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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