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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24 10:39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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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수교한 닉슨 대통령 기리는 도서관에서 연설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은 스파이행위와 지재권 절도의 허브"
"모든 국가들은 미국처럼 해야...중국이 우리 국민과 번영 위협"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실패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로 비판하면서, 역대 미국 정부의 "전통적인 대중국 포용 정책은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중국을 바꿔야 한다"는 말로 레짐체인지(체제변화) 의지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폐쇄명령을 내린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에 대해서는 "스파이 행위와 지적재산권 절도의 허브"라고 말했다.

폴리티코,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요바린다에 있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 도서관에서 가진 연설에서 "중국에 대한 포용(정책) 50년이 된 지금 미국 국민들은 무엇을 보여줘야 하나? 중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로 진화할 것이란 우리 지도자들의 논리가 과연 진실임을 증명하고 있나? (현재 상황이) 중국이 정의하는 윈윈인가?정말로 국무장관의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은 과연 더 안전해졌는가?"라고 반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972년 닉슨 당시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국 방문 50주년이 임박한 것을 지적하면서, 중국에서 자유가 더 신장될 것이란 닉슨의 전망은 아직 현실화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닉슨은 1972년 중국을 방문한 지 7년 뒤인 1979년 중국과 정식으로 수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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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닉슨 대통령과 헨리 키신저 당시 국무장관이 얼어붙어 있던 중국과의 관계를 해동시키고자 했던 생각이 그때 상황에선 옳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대중국 포용(정책)이 예의와 협력의 밝은 약속이 있는 미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상상했다. 하지만 오늘날 중국이 세계에 한 약속에 실패한 탓에 우리 모두는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팬데믹으로 시신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있는 위구르족 강제수용소와 홍콩 안보법 등을 언급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 하에서 인권탄압이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시진핑 정부와 협력하는 외국 기업들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미국의 일부 항공사들이 웹사이트에서 자유국가인 대만을 독립국가로 명기하지 않고 있다고 공격했다.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에 대해서는 "스파이 행위와 지재권 절도의 허브(a hub of spying and intellectual property theft)"로 표현하면서 "공산국 중국은 이미 우리 국경 내에 들어와 있다(Communist China is already within our borders)"라고 주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의 궁극적 목적은 세계에서 공산주의 헤게모니를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은 서로 간의 근본적 이념 차이를 무시할 수없다"고 말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은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진정한 신봉자"라면서, 전 세계의 미국 동맹국들과 중국 국민들이 중국 공산당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미국과 함께 일할 것을 촉구했다.

또 "공산주의자들은 거의 항상 거짓말을 한다. (중국 공산당의)가장 큰 거짓말은 그들이 14억 국민들을 위해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 국민들은) 감시와 억압을 당하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국 공산당은 국민들의 솔직한 의견을 해외 적국 보다 더 무서워한다"며 "미국은 중국 국민들에 관여하고 힘을 실어줘야"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전 세계의 모든 국가 지도자들에게 미국(정부)가 하고 있는 것을 시작하라고 촉구한다. 중국 공산당에게 호폐와 투명성, 그리고 책임을 주장하라.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국가들은 닉슨이 원했던 것처럼 중국에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 보다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중국에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왜냐면 베이징(중국 정부)의 행동이 우리 국민과 우리의 번영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촉구했다.

또 "중국 공산당을 진정으로 바꾸는 유일한 길은 중국 지도자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을 기반으로 해서 움직이는 것"이라며 "(중국을) 불신하고, 확인하라(Distrust and verify)"고 강조했다.

한편 WJS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의 이날 연설 행사에는 중국 톈안먼 시위 사태의 주역이었던 왕단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제공='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 작가 오중석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 합류한다.

24일 '당나귀 귀' 측에 따르면 오중석은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당나귀 귀'에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다.

오중석은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먼저 러브콜을 보내는 유명 포토그래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오중석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비주얼 너머 모델이 지닌 심미적 가치를 최대한 이끌어내는 인물 사진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다.

오중석은 '당나귀 귀'를 통해 단순히 피사체를 향해 셔터만 누르는 것이 아니라 모델과 스태프, 클라이언트까지 수많은 관련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면서 작품의 완성도에 있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사진 예술가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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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중석의 작업 과정을 통해 '사알못'(사진을 알지 못하는) 초보자들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꿀팁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전망이다.
기록적 폭우에 부산 '물바다'..지하도 갇힌 3명 사망
단시간 폭우에 만조 겹쳐 피해 커져.. 도심 대부분 물에 잠겨
23일 많은 비가 내린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인근 제1지하차도에 물이 가득 차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현장에서 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3일 많은 비가 내린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인근 제1지하차도에 물이 가득 차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현장에서 7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만조까지 겹친 부산의 피해는 더욱 컸다. 폭우로 침수된 부산의 한 지하차도에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도심 대부분이 물바다가 됐다.
24일 부산소방본부와 부산시에 따르면 침수된 지하차도에서 미처 탈출하지 못한 시민 3명이 숨지고, 70여명이 산사태와 옹벽 붕괴 등으로 고립되다가 구조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23일) 밤부터 해운대 211㎜, 기장 204㎜, 동래 191㎜, 중구 176㎜, 사하 172㎜ 북항 164㎜, 영도 142㎜, 금정구 136㎜ 등 부산 전역에 많은 비가 쏟아졌다. 사하구의 경우 시간당 86㎜, 해운대에서는 84.5㎜, 중구 81.6㎜, 남구 78.5㎜, 북항 69㎜ 등 장대비가 내렸다. 이날 내린 부산지역 시간당 강수량은 1920년 이래 10번째로 많은 수치다.

단시간에 쏟아진 폭우로 침수된 지하차도에서는 미처 탈출하지 못한 시민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8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차량 7대가 불어난 물에 잠기고, 인근 도로 등에서 한꺼번에 쏟아진 물은 높이 2.5m까지 차올랐다.

당시 차량 6대에 있던 9명은 차에서 빠져나왔으나, 물이 갑자기 불어나 깊이 175m에 달하는 지하차도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다가 119구조대원들이 이들을 차례로 구조했다. 하지만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익수 상태로 발견됐고, 20대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어 24일 오전 3시20분쯤 50대 남성도 숨진 채 추가로 발견됐다.

23일 사망자가 3명 나온 부산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소방대원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모습. 연합뉴스

23일 사망자가 3명 나온 부산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소방대원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모습. 연합뉴스
이 지하차도에는 분당 20~30톤의 물을 빼내는 배수 펌프가 있었지만, 폭우와 함께 경사로를 타고 쓸려 내려오는 빗물 때문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비는 단기간 폭우가 쏟아진 데다 만조시간(오후 10시32분)까지 겹치면서 매립지와 도심하천이 연결된 해안가는 큰 피해를 입었다. 부산진구와 남구의 경계에 있는 동천과 동구 수정천의 수위가 급격하게 차오르고, 하천으로 유입된 우수가 합쳐지면 인근 주택들이 침수되기도 했다.

기장군과 해운대구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했고, 수영구에서는 옹벽이 무너져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 이달 들어 잦은 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점도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분석된다. 아직 7월이 끝나지 않았지만, 월 강수량은 이미 650.1㎜에 달하며 최근 20년을 통틀어 2위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에코마케팅(230360)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일 대비 2.75% 상승한 4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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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84,008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8,163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3.59% 상승했다.

(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7월 23일 41,850 +3.33%
07월 22일 40,500 +3.05%
07월 21일 39,300 -0.51%
07월 20일 39,500 -2.23%
07월 17일 40,400 +3.72%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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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점 21주년을 맞아 '더양평DTR점' 오픈(서울=연합뉴스) 2020.7.24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4일 경기 양평에 '리저브 바'·'티바나 바'·'드라이브 스루' 등이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인 '더양평DTR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양평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쉬운 접근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여행지"라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고객을 겨냥해 보다 편안한 환경 속에서 추억을 담는 공간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이곳에서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아름다운 남한강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매장 크기는 전체 364평으로 국내 스타벅스 점포 가운데 최대 규모다. 총 3개층 261석 좌석이 마련됐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AOP버터 크루아상'·'월넛 고르곤졸라 브레드'를 비롯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화 푸드 제품 19종도 선보인다.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오픈(서울=연합뉴스) 사진은 남한강 뷰가 보이는 스타벅스 '더양평DTR점' 3층 좌석 공간. 2020.7.24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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