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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13 09:35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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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쉼표’ 7월에 새공연 2편 선사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단돈 1000원으로 코로라블루 한방에 날려 버리세요!” 세종문화회관이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1000원의 행복 시즌 2 ‘온쉼표’ 공연 2편을 새로 선보인다. 공연장 문턱을 낮춰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다.

세종문화회관은 창작음악극 ‘춘몽’과 파워풀한 팝페라 무대 ‘한 여름의 세레나데’를 오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선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이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1000원의 행복 시즌 2 ‘온쉼표’ 공연을 7월에 새로 2편( ‘춘몽’ ‘한 여름의 세레나데’) 선보인다.


1000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는 지난 2007년 시작한 이래 13년간 지속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콘텐츠로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클래식, 뮤지컬, 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에게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해 왔다. 매달 1~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한 우수한 공연을 온라인 추첨 방식으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7월 온쉼표는 특별히 서울시예술단원들이 직접 구성·기획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특색 있는 공연을 이어간다.

7월 21일(화)~22일(수) S씨어터에서 선보이는 ‘춘몽’은 국악과 연극이 만난 창작 음악극이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신민요인 ‘갑돌이와 갑순이’를 모티브로 해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멤버들이 새롭게 창작한 작품이다. 어릴 적 한 번쯤 느껴봤을 첫사랑의 서툰 감정과 이루고 싶은 꿈의 이야기를 ‘춘몽’, 즉 제목 그대로 봄에 꾸는 꿈처럼 그려낸 공연이다. 근현대에 유행했던 신민요를 전통 민요와 판소리로 재해석해 국악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7월 23일(목)~24일(금) M씨어터에서 공연하는 ‘한 여름의 세레나데’ 무대를 책임질 ‘팔라디오’는 서울시합창단원이 주축이 된 국내 유일의 팝페라 밴드다. 이번 무대에서는 ‘Besame Mucho’ ‘Fly Me to the Moon’ ‘O Sole Mio’ ‘Ave Maria’ 등 클래식에서 뮤지컬,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팔라디오만의 색깔로 선보인다.

이번 7월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로 각 2회 진행하며, 7월 22일(수)와 24일(금)에는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힘내라 콘서트’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은 “1000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는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해 선보이는 우수한 공연을 단돈 1000원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다”라며 “세종문화회관은 누구나 가볍게 관람할 수 있는 7월 온쉼표 공연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는 비 예보가 있었다. 남부 지방부터 시작된 비로 광주, 부산, 대전 구장에서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4시부터 취소가 됐고 30분 뒤에는 수원도 우천 취소됐다. 잠실구장도 4시 30분부터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5시 직전 적잖은 비가 쏟아졌다.

그러나 우천 취소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비가 계속해서 내렸지만 경기는 강행됐다. 1회초 LG 선발 김윤식이 마운드에 올랐고 무실점 역투를 펼친 김윤식은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 선발 구창모가 몸을 풀고 있었던 공수 교대 시간에 심판진은 상의를 한 후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자 더그아웃에서 류중일 감독이 급하게 그라운드로 나와 심판에게 강력한 어필을 했다. 좀처럼 큰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류중일 감독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려는 심판을 밀며 항의를 시작했다.

경기 직전에도 비가 내렸고, 1회초가 끝난 뒤에도 비는 내렸다. 미세한 빗줄기의 차이가 있었을 뿐 상황은 비슷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심판진의 우천 중단에 류중일 감독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그라운드로 뛰쳐나올 수 밖에 없었다.

김윤식은 1회초 16구를 던지고 내려왔다. 우천 중단이 우천 취소로 이어진다면 LG만 선발 투수를 쓰게 된 셈, 이런 상황에 대해 류중일 감독은 형평성을 생각하며 심판에게 어필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류중일 감독의 얼굴엔 화가 나면서도 억울한 표정이 그대로 나타났다.

빗줄기는 더욱 거세졌지만 경기는 계속 진행됐다. 무리한 강행 속 3회말 결국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구창모와 김윤식은 마운드에서 고생만 하다가 허무하게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경기 감독관과 심판진의 운영이 아쉬웠던 잠실구장이었다.




1회초, 빗줄기 속 역투 펼치는 LG 선발 김윤식




1회초 무실점 투구 마친 후 더그아웃 향하는 김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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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이닝 종료 후 공수교대 시간에 우천 중단이 선언된 잠실구장




급하게 나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려고 하는 심판을 미는 류중일 감독





강력한 어필하는 류중일 감독, '아니 이건 아니지요'




류중일 감독, '아까랑 빗줄기가 비슷한데'




류중일 감독, '1회초만 하고 중단을 하면 어떡합니까'




황당한 표정 짓는 류중일 감독





류중일 감독, 화가 많이 난 모습






류중일 감독, 이해가 안되는 표정





류중일 감독, 형평성에 대노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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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위기의 토트넘' SON 안 써? UEL도 장담 못 해!

[SPO 시선] 요리스의 성급한 분노, 토트넘 불안함만 보였다
화~일, 태화강역 기점 2개 코스 운행
노면전차 본뜬 ‘트롤리버스' 투입

1920년대 노면전차를 본 뜬 트롤리버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울산시티투어가 노선을 개편해 15일부터 안전수칙을 준수해 운행을 재개한다.

울산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태화강역을 기점으로 태화강국가정원과 장생포-대왕암공원을 순환하는 2개 코스를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새로 선보이는 태화강국가정원 코스는 옛 노면전차의 형태를 본뜬 ‘트롤리버스’를 투입해 태화강역에서 시작해 하루 9회 태화강국가정원, 태화루, 시계탑사거리, 중앙전통시장, 문화예술회관 등 지정 코스를 순회한다. 이 버스는 지난달 9일 시승식을 갖고 시범운영을 거쳤다.

장생포대왕암 코스는 기존 2층 오픈탑버스를 활용해 태화강역에서 시작해 하루 5회 고래박물관, 울산대교전망대, 대왕암공원 등 지정코스를 순회한다.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요금은 각 코스별로 성인 6,000원, 소인 4,000원이며, 울산시민은 2,000원 할인, 다자녀가정ㆍ장애인ㆍ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된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승차권을 구매해 1일 동안 자유롭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금, 교통카드 등은 사용이 안된다.

시티투어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체온검사, 명부 작성을 진행하고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

시는 울산시티투어 순환형 코스를 우선 운행 재개하고,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테마형은 8월초쯤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트롤리버스 도입과 코스 개편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움과 생태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업계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행사 호텔 백화점 등과 협력해 다양한 관광진작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앵커]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 입니다.

내일까지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더 내릴 걸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서울지역은 새벽과 비교하면 빗줄기가 약간 잦아든 모습인데요.

오히려 바람이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호남지역 중심으로는 지금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비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고요.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 7시 50분을 기해, 경남 거제와 산청군에도 호우경보가 추가로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충청과 호남지방에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 오후까지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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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예상되는 강수량은 동해안에 150mm 이상, 영남과 지리산 부근에도 최대 100mm가 더 오겠고요.

그 외 충청 이남과 경기 남부, 영서 남부에 30-80mm, 서울은 10-5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한편, 오늘 낮 동안 서울 23도 등, 더위는 주춤하겠고요.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금세 무더위가 고개를 들 전망입니다.

그전까지는 호우 대비와 함께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열린 영결식 참석해 조사
"이 시간이 실감이 나질 않아..황망·비통"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단이 11일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7.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부시장단이 11일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0.07.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하종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위원회 공동장례위원장인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은 13일 "박 시장은 진정한 '시민주의자'였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박 시장 영결식에 참석해 조사에서 "시장과 만남의 기억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곳에서 작별 인사를 하려니 오늘 이 시간이 더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황망하고 비통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고 말했다.

서 권한대행은 "박 시장은 누구보다 시민을 사랑하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낮은 자세로 소통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자리를 도시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시켰다"고 평가했다.

서 관한대행은 "박 시장은 어려운 이들의 삶과 꿈을 회복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고 어떤 순간에도 약자의 곤경을 외면하지 않았다"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 약자의 삶이 존중받는 도시로 바꾸기 위한 혁신을 끊임없이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된 여정이었지만 그는 결코 시민을 포기하지 않았다. 수많은 갈등과 저항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다. 지금 당장이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운영 원칙들을 당당하게 지켜 나갔다"며 "돌이켜보면 지나온 과정, 최장수 서울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감당하며 외롭고 힘겨운 때도 많았으리라 짐작해본다. 제대로 된 위로 한 번 못한 채 고인의 손을 놓아드리려고 하니 먹먹한 회한이 밀려온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서울시는 이전에 가보지 못한 길을 가야 합니다.하지만 우리에겐 시대를 앞서간 고인의 철학과 가치가 시대의 이정표로 남아있고 그동안 함께 단련한 시민존중정신이란 근육이 있다"며 "서울시는 모두의 안녕(安寧)을 위해 앞으로 계속 전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울시 공무원이 하나 되어 '시민이 시장', '사람존중도시라는 서울시정의 대전제, 고통 받는 이들의 삶을 회복하고자 했던 박 시장의 꿈을 미완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꿈으로 흔들림 없이 계승해 나가겠다"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시민을 반드시 지키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표준도시로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권한대행은 "우리 모두에게 남겨준 박 시장의 마지막 요청사항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며 "강난희 여사와 유가족 한 분 한 분에게도 거듭 깊은 조의를 표한다. 큰 슬픔 이겨내고 건강하길 바란다. 박 시장은 이젠 그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고 영면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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