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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1-09-15 16:5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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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with JP'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상비군 고유승. 사진제공=KPGA
2021년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with JP'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상비군 고유승. 사진제공=KPGA
▲2021년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with JP'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상비군 고유승.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대한민국 중고등학생 골프선수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에서 국가대표 상비군 고유승(은성중3)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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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승은 13~14일 양일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파72·6,962야드)에서 열린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유준혁(17)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395야드 10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유준혁이 60c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친 사이 고유승이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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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승은 첫째 날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대회 이틀째인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6개로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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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승은 우승 인터뷰에서 "샷이 잘 안돼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스스로를 믿고 이틀에 10언더파라는 목표 타수에 전념했다"며 "한연희 감독님이 '본인의 플레이만 집중하라'고 해주신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됐다. 아이언 샷이 안 좋았지만 드라이브와 웨지 샷이 좋아서 우승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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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with JP'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상비군 고유승이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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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with JP'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상비군 고유승이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2021년 '제2회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 with JP'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상비군 고유승이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처음 접한 고유승은 5학년 때부터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통합 6등(중등부 3등)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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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장기로 퍼팅과 드라이브 정확도를 꼽은 고유승은 "잰더 쇼펠레 선수가 골프에서의 롤모델"이라며 "국가대표로 2026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고 싶다"는 각오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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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에서 아쉬움을 삼킨 유준혁이 2위, 안세윤(17)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3위에 자리했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프로 자격 특전을 주고, 2위는 KPGA 프로 테스트 예선 면제 2회, 3위는 KPGA 프로 테스트 예선 면제 1회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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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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