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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13 09:29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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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선박 선주 및 선원 70명, 인천공항서 환승해 특별기로 이동


[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 전세기를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3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 외국인 선원들은 영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베네수엘라, 인도 등 다국적 선원들로서 인천국제공항서 환승한 후 아시아나항공 특별기를 이용해 베트남으로 이동하게 된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에도 현대미포조선 베트남 법인 ‘현대베트남조선’의 선박 시운전과 인도 업무를 지원하는 국내외 기자재 납품사 엔지니어 29명을 수송하기 위해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다.

다만, 한국인 엔지니어들만 탑승했던 지난 6월과는 달리 이번 특별기에는 외국 국적의 선원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을 통해 탑승하게 돼 전세기 탑승객 전원이 환승객으로만 이뤄질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하늘길이 막혀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조선사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세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우수한 환승시스템이 이번 환승수요 유치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거점을 두고 있는 국내기업과 교민, 유학생들의 이동 보장 및 편익 증진을 위해 전세기 운항을 통한 하늘길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이란 교민들을 수송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특별 전세기를 운항한 바 있으며 ▲베트남(번돈/하노이) ▲중국(광저우/난징) ▲터키(이스탄불) ▲호주(시드니/맬버른) ▲인도(첸나이/뉴델리/뱅갈룰루) ▲필리핀(클라크필드) ▲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 등 전세계 각지에 전세기를 띄워 현지 교민 및 기업체 인력의 수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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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극장골'로 영웅이 됐던 이강인(19)이지만 역시 출전 시간은 제한됐다.

13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부타르케에서 열린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가네스와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27분에야 교체 투입됐다.

10명인 레가네스를 상대로 후반 중반까지 0-1로 끌려가자 발렌시아 벤치는 수비수 파울리스타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다.

이강인은 가운데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후반 35분엔 오른쪽 측면으로 절묘한 스루패스를 뿌렸고 기습적인 크로스로 슈팅 기회를 도왔으며 코너킥도 맡았다.

3분 뒤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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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1골을 지키려는 레가네스 수비벽은 단단했고 시간은 부족했다.

지난 8일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로 들어간 이강인은 1-1로 맞선 후반 44분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지 카메라는 이강인을 중계 화면에 자주 담아 관심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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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위해 갈 길 바쁜 발렌시아는 19위 레가네스를 상대로 승점을 얻지 못했다.

전반 18분 루벤 베네스에게 허용한 페널티킥이 결승점으로 이어졌다.

레가네스 5백을 상대로 고전하던 발렌시아는 후반 8분 레가네스 미드필더 조나단 실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기회를 잡았다.

후반 14분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다니 파레호가 실축했다. 파레호는 페널티킥 성공률이 100%였다.

10명을 상대로 '반코트' 게임을 펼쳤으나 일대일 기회는 없었고 페널티 바깥에서 날린 슈팅은 골문을 훌쩍 빗나갔다.

레가네스는 발렌시아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 잔류 희망을 살렸다. 18위 마요르카와 승점이 같고 17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3점 차이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스트레일리가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는 7월 12일 SNS를 통해 아버지 소식을 전했다.

스트레일리는 "오늘 아버지가 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강에 뛰어들었다. 아버지는 현재 폐렴 예방 차원에서 집중 치료시설에 있다"고 언급했다.

스트레일리는 "아버지가 강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는 놀랍지 않았다. 우리 아버지는 그런 분이고 자랑스럽다"며 "다행히 그 아이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다고 한다"고 적었다.

스트레일리가 SNS에 아버지 이야기를 소개하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수많은 팬들이 "당신의 아버지가 진정한 히어로이자 MVP"라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 중인 애런 브룩스도 "정말 멋진 일이다.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답글을 달았다.

올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계약한 스트레일리는 맹활약 중이다. 비록 타선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2승 2패애 그치고 있지만 시즌 12경기에서 74.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다. 롯데의 믿음직한 에이스다.(사진=스트레일리/롯데 제공)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을 듣고 입국한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 비리 의혹을 놓고서다. “머리에 우동을 넣고 다니냐”는 진 전 교수의 비난에 배 의원은 "막말 혹은 똥만 찾으니 안타깝다"고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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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8년 만에 귀국한 박주신씨가 바로 출국 하지 않고 풀면 간단한 문제를 온 여권이 들고 일어나 난리”라며 “내 친구 조국 이후 분열적인 정체성 혼란으로 어려움 겪고 계신 진중권 교수님께는 깊은 안타까움을 전한다”고 했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11일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박 시장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입국한 박주신씨에게 “장례 뒤 미뤄둔 숙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혀 온 병역 비리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 내주길 바란다”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에 대해 진 전 교수는 이튿날 배 의원을 향해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이미 깨끗이 끝난 사안"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어디서 꺼리도 안 되는 것을 주워 와서 그것도 부친상 중인 사람을 때려대니 도대체 머리에는 우동을 넣고 다니나"며 "야당이라고 하나 있는 게 늘 옆에서 똥볼이나 차고앉았다"고 날을 세웠다.

13일 오전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 페이스북 캡처]

이를 두고 배 의원은 “한 때 창발적 논객이셨는데 최근 '삶은 소대가리' 식의 막말 혹은 똥만 찾으시니 그저 안타깝다”며 “많이 힘드신가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박씨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한명숙 무죄'같은 터무니없는 제안도 아닌데다 재판부의 오랜 부름에 응하기만 하면 본인과 부친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가 생기는데 무엇이 어렵겠습니까”라고 재차 주장했다.

박 시장의 아들인 박씨는 2011년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 진단을 받고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됐다. 이듬해 병역문제 논란이 일자 영국으로 출국해 8년 동안 영국에 머물러왔다. 박 시장의 부고 소식을 들은 박씨는 지난 11일 입국했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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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SBS 제공

탁재훈×이상민과 임원희×정석용 네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로 ‘미운 우리 새끼’가 명불허전 일요 최강자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3%, 13.2%, 15.7%로,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21주 연속 일요 예능 1위 행진을 기록했다. 2049 타겟 시청률도 6.4%를 기록해 일요일 전체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최근 군대에서 제대한 ‘윤두준’이 출연해 母벤져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특히, 어머님들은 “착하게 생겼다!” “얼굴이 작다!”며 칭찬 일색이었고, 박수홍母는 “먹는 모습도 착하게 보인다”며 두준의 TV 먹방 모습도 애청했다고 반겨주었다.

장롱 면허인 김희철은 임원희의 차를 몰고 드라이브 스루 커피숍에 갔다. 희철은 “나 이런 곳 처음 온다”며 드라이브스루 주문을 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등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와 지인이자 절친 후배인 이호철과 식당에 간 김희철은 두 사람에게 연애팁을 알려줘 관심을 모았다.

김희철은 “결국 자신감이 중요하다. 외모는 필요 없다”면서 “이성 앞에서 머뭇거리지 말라”고 강조했다. 임원희와 이호철은 “그건 네가 잘생기고 당당했으니 할 수 있는 말이지, 우리가 당당하면 깡패인 줄 안다”며 불신했다.

김종국은 유부남 지석진, 황제성 그리고 절친 동생 양세찬과 일탈 여행을 떠났다. 네 사람은 강원도 평창에 있는 토니母 이옥진 여사의 식당에 도착했고, 토니母는 “남의 새끼들 다 왔네”라며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들은 송어회 무침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리얼 부부의 세계’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김종국은 “난 무조건 아내가 죽을 때까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보다 아내 중심이다”고 밝혀 미래의 아내 바보임을 입증했다. 이에 지석진은 “종국이 결혼하는 날, 최수종 형은 갔다 이제”라며 “제 2의 최수종 납셨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지석진은 아내에게 듣는 ‘잔소리’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열하며, “이걸 평생 해야 한다”고 강조, 아내는 “남편 뒤를 쫓는 추격자”라고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정석용의 어머니가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어떤 아들인지 묻자 정석용母는 “그 아들을 안 낳았으면 어떻게 했을까”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아들의 독립이 걱정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누나들이 가보니 먼지 하나 없다고 하더라”며 여자친구 흔적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쓸데는 쓰지만 대체로 검소하다며 “우리 아들은 알부자다!”라고 언급해 아들 사랑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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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SBS 제공

이날 18%까지 치솟은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미우새’의 공식 베스트 커플인 탁재훈, 이상민 탁궁 커플과 유유짠종 임원희, 정석용이 차지했다. 이상민은 탁재훈의 새 집 이사 기념으로 임원희, 정석용과 함께 제주를 찾았다. 이상민은 비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오픈카를 준비했다. 탁재훈은 “오픈카에 미쳐있는 거 같다”며 만나자마자 투덜투덜 불만을 토로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상민은 제주도까지 와서 ‘토마토 짬뽕’ 맛집을 데려가 또다시 불만을 샀다.

이어 이들 네 사람은 짬뽕값을 걸고 두 팀으로 나눠 당구 대결을 펼쳤다. 당구를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다는 임원희는 정석용의 친절한 지도를 받아 게임을 진행했다. 그런데 초보라는 것이 전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뽐내 탁궁 커플은 “거짓말 아니냐? 이게 당구 연기인 거면 대박이다”며 놀라워했다.

당구의 신이라고 알려진 탁재훈은 실력 발휘를 했지만 마지막 쿠션을 놓치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정석용은 차근차근 점수차를 좁혀가다 동률까지 가더니 마지막 쓰리쿠션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 장면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18%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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