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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07 17:32 조회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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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게임덕후'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선택은 누구인가.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각) '산초가 FIFA Utimate Team에서 맨유의 스타 폴 포그바를 선택했다. 그는 포그바를 매우 유능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바람처럼 맨유 입단 기대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자신이 꼽은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골키퍼에는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FC바르셀로나)을 선택했다. 수비수에는 아치라프 하키미, 라파엘 게레이로(이상 도르트문트),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를 세웠다. 중원에는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파리생제르맹)의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산초는 포그바의 이름을 선택할 때 "그는 매우 능숙하고 남과 다른 것을 시도하는 선수다. 매우 잘한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스타는 이 부분에 집중해 '맨유 이적에 대한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고 전했다.

한편, 2000년생 산초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 이적료로 16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책정했다. 천문학적 금액에도 산초는 맨유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산초는 앞서 게임 중 팬들의 '맨유 이적 루머'에 여지를 남겨 관심을 끈 바 있다.
최근 3년간 모기향·촛불 원인 화재 부산서만 101건
선풍기 바람 더해지면 끝부분 온도 최고 700도까지



모기향 불 화재재현 실험(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020.7.7 psj19@yna.co.kr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7일 오후 여름철 모기향 불 화재재현 실험이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열렸다.

입으로 '후' 불어 껐다고 생각한 모기향을 쓰레기통에 넣고 5분이 지나자 통 안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이어 모기향 불씨가 쓰레기통 속 종이 등에 옮겨붙어 활활 타올랐다.

모기향을 넣은 지 30여분 만에 발생한 일이었다.

이날 부산소방본부는 여름철에 모기향을 피우다가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대처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번 실험을 했다.

박건욱 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관은 "모기향 끝부분 온도는 480도에 달하며, 이는 목재와 고무의 발화점이 각 400도, 350도인 점을 고려했을 때 불이 나기 충분한 온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름철 선풍기 등으로 산소 공급량이 늘어나 바람이 더해지면 모기향 끝 온도는 600∼700도까지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9일 부산진구 모기향 발화 추정 화재[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그만큼 모기향을 피울 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최근 3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 4천197건 중 모기향·촛불로 인한 화재는 101건에 이른다.

불이 붙는 착화물로는 종이, 목재, 건초가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합성수지, 침구·직물류, 가구 등 순이었다.

특히 창틀에 모기향을 두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화재 위험성이 더욱더 높다.

바람에 모기향 불 온도가 올라갈 뿐 아니라 불이 옮겨붙을 수 있고, 반려동물 역시 지나다니다 모기향을 건들면 화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29일 새벽 부산 부산진구 주택에서 모기향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4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모기향 불 화재재현 실험(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7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 당국 관계자들이 모기향 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실험을 하고 있다. psj19@yna.co.kr


그렇다면 평소 모기향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유리, 접시 소재로 깊이가 깊은 받침대에 모기향 넣어 고정해야 한다"며 "다 쓴 모기향은 물을 부어 완전히 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기향 주변에 불에 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말고 반려동물로부터도 떨어진 곳에 비치해야 한다"며 "불을 붙여 사용하는 모기향보다는 액상형을 이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덧붙였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7일 오후 2시쯤 부산 부산진구 가야홈플러스 앞 도로에 깊이 1m, 지름 0.4m 규모의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경찰은 관할 구청에 싱크홀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5개 차로 중 싱크홀이 발생한 2개 차로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 중이다.

관할 구청은 복구작업과 더불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의 셧다운(운항 중단)과 구조조정 지시, 또 체불 임금을 해소하겠다는 의혹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오는 15일까지 이스타항공에 제시한 선행조건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인수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제주항공이 제시한 선행조건을 요구 기한 내에 맞추려면 이스타항공이 최소 800억원에서 1천억원의 자금을 필요한 만큼 인수·합병(M&A)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셧다운을 요구하거나 강제한 사실이 없고, 구조조정을 지시했다는 이스타 측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인수 계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최근 이스타 측에서 계약의 내용과 이후 진행 경과를 왜곡해 발표해 제주항공의 명예가 실추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가 제기한 의혹을 하나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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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전날 양사 대표의 통화 녹취록과 회의록을 공개하며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의 셧다운과 구조조정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스타항공의 경영에 제주항공이 깊숙히 관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제주항공은 "이스타항공의 셧다운은 어디까지나 이스타항공 측의 의사결정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당시 운항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석주 당시 대표가 국내선도 셧다운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한 것"이라며 "셧다운을 요구하거나 강제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구조조정 지시 주장에 대해서도 전날에 이어 재차 "이스타가 자체적으로 작성한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구조조정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지난 3월 2일 이전부터 이스타항공이 기재반납 계획에 따라 준비한 사안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난 3월 9일 오후 5시경 이스타항공이 제주항공에 보낸 메일을 근거로 들었다.

제주항공은 "메일의 첨부 파일의 최초 작성일이 올해 2월21일로,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되기 전 인력조정 계획안이 이미 작성됐다"면서 이스타항공 노조의 주장이 거짓이었다고 강조했다.

"체불 임금 해소 책임이 제주항공에 있다"는 이스타 노조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맞섰다. 전날 이스타 노조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제주항공 이석주 전 대표가 "체불임금은 저희가 할 것이다, 제일 우선 순위는 임금"이라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제주항공은 "주식매매계약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부진은 그 자체만으로는 '중대한 부정적 영향'으로서 제주항공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규정돼 있을 뿐이며,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피해를 제주항공이 책임지기로 한다는 조항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체불임금은 근로기준법상 경영자의 책임을 엄격하게 묻는 불법행위 사안으로 당연히 현재 이스타 경영진이 전적으로 책임지고 해결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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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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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에 자금관리인을 파견해 일일이 경영 간섭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보통 M&A 과정에서 매수회사의 직원이 매각 대상 회사에 자금관리자로 파견돼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금 지출에 대해 동의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주식매매계약서에 정해진 바에 따라 수행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가를 둘러싼 주식 매입 차익금 등 각종 의혹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제기했다.

제주항공은 "이스타 측의 각종 의혹들은 제주항공이 매수하려고 하는 지분의 정당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분 인수로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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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스타항공 측이 지분을 헌납한다고 했지만, 근질권이 이미 지분에 설정돼 헌납을 발표할 권리도 없으며 이스타항공에 추가로 귀속되는 금액은 80억원대에 불과해 250억원에 달하는 체불임금 해결에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스타에서는 (이 의원의) 지분 헌납으로 체불임금을 해결하면 딜 클로징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본질과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현재 상황대로 딜을 클로징하면 이스타항공의 미지급금 1700억원과 향후 발생할 채무를 제주항공이 부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금난을 겪고 있던 이스타 항공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을 저리(1.3%)로 대여했고, 계약 보증금 119억 5천만원 중 100억원을 이스타항공 전환사채로 투입하는데 동의했다고도 했다.

제주항공은 아울러, 이달 7일 베트남 기업결합심사 완료에 따라 국내외 결합심사도 완료돼 제주항공이 수행해야 할 선행조건은 모두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제주항공은 "타이이스타젯 보증 문제가 해결됐다는 증빙을 받지 못했고 계약 체결 이후 미지급금도 해결되지 않고 있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 외에도 이행되지 않은 선행 조건이 다수 존재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거래 종결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합리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항공은 "선행조건 이행이 지체되는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항공 시장의 어려움은 가중됐고, 이제 양사 모두 재무적인 불안정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인수 시 '동반부실' 우려도 제기했다.

정부 지원에 대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나 M&A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결국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것인 만큼, 견실하게 회사를 운영해 갚을 수 있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 1일 올해 3월 이후 발생한 채무를 해결하지 않으면 인수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최후통첩성 공문을 이스타항공에 보냈다.

공문에서 체불임금과 각종 미지급금 등 800억 원가량의 부채를 이스타항공이 이달 15일까지 갚아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이 보낸 공문이 사실상 인수 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수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으로 7일 광주와 대전 등 4개 시도 474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4개 시도 474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227개교가 증가한 것으로 광주 198개교, 대전 26개, 경기 6개교 등 230개교가 새로 등교중지에 들어가고 서울 1개교, 경기 1개교가 등교수업을 개시하고 대전 1개교가 방학에 들어간데 따른 것이다.

지역별로는 지역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광주에서만 378곳이 등교 수업을 중지한 가운데 공·사립 전체 284개 유치원이 오는 17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또 대전(서구·동구) 87곳, 경기 의정부 7곳·성남 1곳, 서울 1곳의 등교 수업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다. 대전에서는 서구 관내 27개 유치원이 오는 10일까지 등교를 중지했다.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대구 초등학생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하루 전보다 1명이 줄어 누적 46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교직원은 누적 10명으로 변함없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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