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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24 10:43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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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시즌 8승 달성한 삼성 뷰캐넌이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외국인 선발 특급에 목말랐던 삼성이 데이비드 뷰캐넌의 활약에 반색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의 새 식구가 된 뷰캐넌은 13경기에 등판해 8승 4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36. 이로써 2015년 알프레도 피가로, 타일러 클로이드 이후 5년 만의 10승 외국인 투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은 뷰캐넌의 활약으로 지긋지긋한 외국인 투수 잔혹사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야구만 잘하는 게 아니다. 덕아웃의 분위기 메이커로서 만점 역할을 하고 있다.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성격인 줄 알았는데 흥과 끼가 넘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중계 카메라 앞에 서면 스포테이너가 된다.

리듬에 맞춰 춤을 추거나 다양한 표정을 선보인다. 동료들 사이에서 숨바꼭질을 즐기고 매서운 눈빛으로 무술 동작을 취할 때도 있다. 아내와 아들을 향한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를 보내는 로맨티스트로 깜짝 변신하기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철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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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영 감독은 23일 "뷰캐넌은 승부욕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외국인 투수가 어느 정도 옵션을 충족시키면 더 이상 안 던지려고 하는데 뷰캐넌은 '한 이닝 더 책임지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뷰캐넌은 지난 19일 대구 롯데전에서 8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허삼영 감독은 "롯데전에서도 한계 투구 수에 이르렀는데 한 이닝 더 소화하겠다고 할 만큼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고 말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 허삼영 감독은 "의욕이 너무 과해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고 전했다.

허삼영 감독은 외국인 투수의 이닝 소화 능력을 중요시한다. 그는 "등판할 때마다 이닝을 꾸준히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7~8점을 내주더라도 6이닝을 끌어줘야 한다. 불펜을 아껴야 데미지를 줄일 수 있다. 선발 투수가 3~4이닝만 소화하고 내려오면 답이 없다. 홈경기의 경우 불펜이 5~6이닝을 책임지게 된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서울=뉴시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비유에스건축의 '후아미', '쓸모의 발견', 지요건축사사무소의 '체부동생활문화센터', 온건축사사무소의 '닫힌집,열린집'(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20.07.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젊은 건축가 상'의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지요건축사사무소, 온건축사사무소 3개 팀, 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는 젊은이의 신선함과 새로움을 유감없이 보여줬고,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건축으로 만드는 과정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다.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는 공공건축이 태생적으로 가진 수많은 제약들을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그 과정에서 깊은 탐구와 성찰하는 자세가 돋보인다는 이유로 선정됐다.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는 건축의 표면을 활용한 자신만의 건축을 스스로 터득해 가는 과정과 이를 구현해 내기 위한 정성과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올해 공모는 총 45개 팀이 지원,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지원자들의 준공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문제해결 능력 ▲건축에 대한 진정성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문체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 상을 수여해 왔다.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장에서는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이 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영업익 1967억·매출 2조5666억…전년比 24%·7.5% 감소
"하반기 IT 투자 회복될 것…차세대시스템구축 등에 주력"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국내 IT 서비스업계 1위 회사인 삼성SDS(018260)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사업이 지연된 탓이다.


삼성SDS 본사.


삼성SDS는 2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했으며, 매출액은 2조 5666억 원으로 7.5%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늘었다. 매출액은 5.4%, 영업이익은 14.9% 각각 증가했다. 특히, 관계사 외 사업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2.4% 증가했으며, △클라우드 △인텔리전트팩토리 △인공지능(AI)·분석(Analytics) △솔루션 등 IT전략사업 매출액은 1분기 대비 6% 증가했다.

삼성SDS는 올해 1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세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와 삼성네트웍스 관련 법인세를 추가 부담하게 되면서 일회성 손실이 반영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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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부는 고전한 반면, 물류 사업부문은 선전했ㄷ.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1조 31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9% 감소했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액은 항공 물류 증가 및 대외사업 확대로 1조 2468억원을 기록하며 3.3% 증가했다.

삼성SDS는 하반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IT 투자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제조 지능화, 클라우드 전환·구축 등 IT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대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물류 분야에서는 하반기 예상되는 고객사 물동량 증가에 대비해 물류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왜 교체카드를 다 사용하지 않았을까.

맨유는 지난 23일 열린 웨스트햄과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를 위해 첼시, 레스터 시티와 치열한 순위 싸움을 하는 맨유는 웨스트햄을 반드시 잡아야만 했다.

최근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맨유의 우세가 점쳐졌으나 결과는 달랐다. 맨유는 시종일관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전반 추가시간 폴 포그바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리드까지 뺏겼다.

후반 들어 공세를 편 맨유는 비교적 이른 시간에 메이슨 그린우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동점 이후 골이 급한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은 오디온 이갈로만 투입했을 뿐 다른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 5명까지 교체 가능한 상황에서 솔샤르 감독의 공격적인 카드는 고작 1장이었다. 벤치에 후안 마타, 제시 린가드, 다니엘 제임스 등이 있었지만 솔샤르 감독은 가만히 있었다.

그는 "이기기 위해"라는 이유를 들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골을 넣고 싶었다. 우리는 포그바, 그린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앙토니 마르시알이 1초 만에라도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주전 신임을 강조했다.

솔샤르 감독의 말은 곧 벤치 신뢰와 이어졌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솔샤르 감독은 웨스트햄 교체를 통해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에게 선수 영입을 요청한 셈"이라며 "만약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나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가 벤치에 있었다면 달랐을 것이다. 이는 곧 마타, 린가드, 제임스에게 나쁜 소식을 전할 조짐"이라고 분석했다.

[TV리포트=이윤희 기자] 김동준이 차세대 요리 꿈나무로 성장했다.

김동준은 23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지난주에 이어 김희철과 시청자들이 직접 보낸 레시피로 가지 냉라면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가지를 냉국과 접목한 김동준과 김희철의 창의력을 인정했고,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맛남의 광장' 대표 요린이었던 김동준은 양세형과 유병재를 상대로 승리해 환호했다.

이어 '맛남의 광장'에서 여주 특산물인 느타리버섯으로 요리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느타리 비빔당면을 준비하며 고향이 부산인 김동준에게 요리 보조를 맡겼다. 김동준은 부산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비빔당면을 떠올리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백종원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김동준의 요리 센스를 칭찬했고, 김동준은 더 나아가 맛깔난 비빔당면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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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동준은 느타리버섯을 재료로 다시 요리 대결을 펼쳤다. 그는 시청자들이 보낸 레시피 중 느타리버섯 토스트를 택한 이유에 대해 "건강한 한 끼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주에 이어 한층 성장한 요리 실력을 보여준 김동준이 이번 레시피 대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김동준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조승희 극본, 최성범 연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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