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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22 10:09 조회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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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절기상 '대서'인 오늘 곳곳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mm 이상의 호우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다시 장맛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1시간 전만 해도 서울에 빗방울 정도만 약하게 떨어지는가 싶더니 지금은 화면으로 보시다시피 제법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레이더 영상을 살펴보면 현재 비구름은 충청 이남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와 서울지역에도 비를 뿌리고 있고요.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호우주의보도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영남은 물론 충북 제천과 단양 또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요.

오늘 오전까지 중부지방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호우가 천둥, 번개를 동반해서 쏟아지겠습니다.

또 영남지역도 빗줄기가 강하겠습니다.

내일 역시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이틀간 내리는 비의 양 제법 많습니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의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쏟아지겠고요.

전남과 경남, 충남에 50~100mm, 전북과 경북, 충북 또 수도권에 30~80mm, 강원도는 5~40mm가 예상이 됩니다.

한편 오늘 비가 조금 내리는 중북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낮 기온 춘천이 33도까지 올라서겠고요.

서울이 27도, 전주가 25도가 예상이 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리그 순위로 유로파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남은 것은 FA컵 우승밖에 없다. 반면 애스턴빌라는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잔류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아스널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애스턴빌라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레이나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은고요, 타게트, 엘 모하마디, 밍스가 포백을 구축했다. 허리에는 더글라스 루이스와 맥긴, 아우리한이 배치됐다. 그릴리시와 트레제게, 사마타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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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3-4-3 전형이었다. 마르티네스가 골문을 지켰다. 홀딩과 다비드 루이스, 콜라시나츠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세바요스와 토레이라 소아레스, 사카가 나섰다. 최전방에는 라카제트와 오바메양 ,은케티아가 섰다.

전반 초반은 양 팀이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7분 애스턴빌라의 모하마디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맥긴이 헤더로 연결했다. 이에 아스널은 전반 12분 사카가 수비진을 흔든 뒤 그대로 크로스, 은케이타가 슈팅했다. 막히고 말았다.

전반 27분 애스턴빌라가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이를 2선에 있던 트레제게가 바로 때렸다. 골네트를 갈랐다.

아스널은 29분 세바요스가 만회를 위해 슈팅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이에 애스턴빌라는 42분 그릴리시가 올린 것을 트레제게가 헤더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애스턴빌라는 전반 45분 그릴리시의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후반 들어 아스널은 토레이라를 빼고 자카를 넣었다. 허리 자악력을 높였다. 아스널은 공세를 펼쳤다. 후반 8분 오바메양이 문전 앞에서 슈팅했다. 애스턴빌라 수비수들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그러자 애스턴빌라는 후반 10분 길버트가 기습 슈팅을 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아스널은 후반 15분 페페와 티어니를 넣었다. 공격에 무게 중심을 실었다. 아스널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공격의 마무리가 아쉬웠다. 계속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30분 데이비스에게 추가실점을 내줄 뻔 했다. 데이비스의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후반 31분 아스널은 찬스를 놓쳤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문전 앞에서 은케티아가 헤더를 시도했다. 이 볼이 골대 맞고 튕겼다. 레이나가 잘 잡아냈다. 그러자 애스턴빌라는 바로 그릴리시의 패스를 받아 맥긴이 회심의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아스널은 후반 34분 소아레스를 빼고 윌록을 넣었다. 마지막 승부수였다. 그러나 아스널의 뜻대로 경기는 이어가지 않았다. 아스널은 공격 상황에서 제대로 풀어가지 못했다.

결국 애스턴빌라는 남은 시간을 잘 버텼다.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점 34가 된 애스턴빌라는 왓포드를 제치고 17위로 올라섰다. 반면 아스널은 승점 53을 유지했다.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7위인 토트넘(승점 58)을 넘어서지 못한다. 리그 순위에 의한 유로파리그 진출은 물거품이 됐다. 다만 FA컵 결승에 나가있다. FA컵에서 승리한다면 유로파리그로 나갈 수 있다.
-두산 알칸타라, 요키시와 에이스 맞대결 승리로 ‘시즌 10승 선착’
-개막전 등판 패배 뒤 개인 10연승, 리그 최강 에이스로 등극한 알칸타라
-변화구 약점 있었던 알칸타라, 이용찬표 포크볼 배우고 완벽 변신 성공
-‘10승+a’ 투수로 성장한 알칸타라, 이제 다승왕+20승 노린다


알칸타라(오른쪽)는 팀 동료 이용찬(왼쪽)에게 포크볼 그립을 배워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알칸타라는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된 이용찬의 등번호 45번을 모자에 새겨 쾌유를 기원했다(사진=두산)


[엠스플뉴스=잠실]

지난해 딱 ‘10승’을 달성했던 투수가 올 시즌엔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10승 고지에 올랐다.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먼저 두 자릿수 승수에 도달한 이 투수는 바로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다.

알칸타라를 리그 최정상급 수준으로 탈바꿈하게 한 요소는 바로 포크볼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포크볼 구사율을 확연히 높인 알칸타라는 팀 동료 이용찬에게 배운 포크볼 그립을 쏠쏠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용찬표 포크볼이 ‘10승+a’ 투수 알칸타라를 만들어준 셈이다.

투심 버리고 포크볼 더하기, 알칸타라의 변신 대성공


알칸타라는 결정구인 포크볼 장착으로 약점이 사라진 투수가 됐다(사진=두산)


알칸타라는 7월 21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등판해 상대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와 맞대결을 펼쳤다. 나란히 시즌 9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올라 있던 에이스간의 충돌이라 많은 이의 관심이 쏠린 경기였다.

5회까지 두 투수는 ‘0’의 행진을 이어가며 에이스 매치다운 흐름을 선보였다. 하지만, 6회 말 ‘0’의 균형이 드디어 깨졌다. 요키시는 6회 말에만 5피안타 1볼넷 6실점으로 한순간에 무너졌다. 반면 알칸타라는 7회까지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 조건을 충족했다. 두산의 6대 1 승리로 알칸타라는 올 시즌 10승에 가장 먼저 도달한 투수가 됐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개막전 등판 패배 뒤 개인 10연승을 달렸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알칸타라의 단단함이 더욱 빛나고 있다. 세부 지표도 대단하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4경기(90.1이닝)에 등판해 10승 1패 평균자책 2.89 83탈삼진 12볼넷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 1.08을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볼넷 허용 수치는 1.20개로 리그 1위다. ‘준수한 3선발’의 기대치를 뛰어넘어 리그를 지배하는 ‘압도적인 에이스’ 자리에 오른 알칸타라다.

알칸타라의 올 시즌 활약상은 ‘더하기 빼기’를 잘한 까닭이다. 지난해 KT WIZ 소속 시절 상대 타자들은 변화구 구사 능력이 비교적 떨어진 알칸타라의 속구 공략에 집중했다. 지난해 포심 패스트볼(구사율 32.9%)과 투심 패스트볼(구사율 29.5%)을 섞어 구사했지만, 변화구 구사 효율성이 떨어졌다.

알칸타라와 호흡을 맞추는 두산 포수 박세혁은 “알칸타라의 경우 지난해 KT 소속 시절 변화구를 던질 때 상대 타자 눈에서 티가 난다고 들었다. 그래서 스프링캠프 때부터 알칸타라에게 모든 구종을 강하게 던지는 버릇을 기르자고 주문했다. 지난해보다 확실히 변화구를 던질 때 팔 위치나 들어오는 코스가 좋아졌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용찬표 포크볼 과외에 리그 에이스 얻은 두산


변화구 장착으로 발전하고자 한 알칸타라의 의지가 만든 결과물이 바로 시즌 10승 선착이었다(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올 시즌 알칸타라는 투심 패스트볼 비중을 확 줄이고 포크볼 구사 비율을 높였다. 양쪽 코너워크로 안정적인 속구 커맨드 능력을 보유한 알칸타라는 포크볼을 제대로 장착하자 무적의 조합을 완성했다. 게다가 올 시즌 속구 평균 구속(152.3km/h)마저 지난해(150.5km/h)보다 상승했다.


알칸타라의 구종 구사율 변화(표=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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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을 장착하려는 알칸타라의 변화 의지가 만든 결과물이 바로 시즌 10승 선착이었다. 두산 김원형 투수코치는 “알칸타라에게 벤치에서 먼저 포크볼을 던져보자고 얘기한 건 아니다. 선수 스스로 스프링캠프 때부터 변화구 구종 추가 필요성을 느끼고 있더라. 시즌 도중에 불펜 피칭에서도 변화구 연습에 매진했다. 기본적으로 속구 커맨드가 뛰어난 투수기에 비슷한 궤적에서 떨어지는 포크볼이 더 효율적인 듯싶다. 포크볼뿐만 아니라 슬라이더도 훌륭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칸타라가 처음부터 포크볼을 제대로 구사한 건 아니다. 알칸타라는 시즌 초반 팀 동료 이용찬에게 포크볼 그립을 배운 뒤 그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모든 구종에 자신이 있지만, 포크볼을 장착한 게 올 시즌 활약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듯싶다. 사실 시즌 초반엔 포크볼 구사에 자신감이 없었다. 하지만, 이용찬 선수에게 포크볼 그립을 배운 뒤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포크볼을 구사하고 있다. 상대 선수에게 한 구종을 더 생각하게 만들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포수진인 박세혁과 정상호의 수비 능력을 믿고 포크볼을 던질 수 있다.” 알칸타라의 말이다.

김 코치는 “변화구 그립은 이렇게 잡으라고 특정한 그립을 권유하는 것보단 선수가 편안하게 던질 수 있는 그립을 계속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 알칸타라 스스로 자기에게 맞는 포크볼 그립을 잘 찾은 뒤 연습을 열심히 한 효과를 보는 듯싶다”라며 흐뭇해했다.

알칸타라는 팀 동료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이탈로 더욱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알칸타라가 지난해 정규시즌 MVP에 오른 조쉬 린드블럼의 ‘20승 다승왕’을 재현해주길 바라는 게 두산의 간절한 소망이다.

알칸타라는 “팀의 ‘1선발’로 평가해주는 것에 책임감을 느끼지만, 압박감은 느끼지 않는다. 부상으로 이탈한 다른 동료들의 몫까지 메우도록 노력하겠다. ‘10승’을 달성해 기쁘다. 앞으로도 등판마다 실투를 피하며 팀 승리의 기회를 만들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두 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1차 회동 때는 정 수석부회장이 삼성SDI를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이 부회장이 현대차를 찾았습니다. 두 사람의 회동 내용과 의미, 권세욱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현대차의 기술 심장부를 방문했죠?

네, 이재용 부회장은 주요 경영진과 함께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찾았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지난 5월 삼성SDI 천안사업장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입니다.



남양연구소는 현대차 기술의 연구 거점인데요.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연구소를 다른 그룹 총수에게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총수의 만남은 1차 회동 때처럼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차 회동에서는 어떤 논의가 이뤄졌죠?

1차 회동 때 전기차를 넘어 '미래차 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경영진은 미래 신성장 영역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요.

특히 자율주행차와 도심항공모빌리티와 같은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안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 경영진은 현대차의 자율주행차와 수소전기차 등을 시승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두 기업이 어떻게 손을 잡을지가 최대 관심사인데, 어떤 전망이 나오나요?

회동에 함께한 경영진을 보면 협력을 타진할 수 있는 미래차 방향을 점쳐볼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에선 김기남 DS 부문 부회장과 비메모리반도체사업을 맡는 강인엽 사장 등 반도체 최고경영진이 동행했습니다.

따라서 전기차 배터리를 넘어 차량용 반도체, 이미지센서 등 전장사업까지 협력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미래차 개발에 있어 전장부품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죠?

네, 이 때문에 이재용 부회장도 지난 16일 전장용 MLCC를 만드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미래 시장 선점을 강조했습니다.

'전자 산업의 쌀'로 불리는 MLCC는 전자 회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초소형 부품인데요.

일반 자동차에는 5천여 개 정도가 장착되지만, 전기차 등에는 2~3배가 더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 기업은 자율주행 부문도 협력이 가능하죠?

네, 현대차는 운전자의 조작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과거 경쟁 관계였던 두 기업이 미래사업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권세욱 기자(sukw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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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워커 뷸러. © AFP=News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선정한 파워랭킹 1위라는 분석과 함께 2020시즌에 돌입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종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다저스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파워랭킹 1위를 마크했다. MLB.com은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이번 시즌을 결장하고 워커 뷸러의 준비 상황이 완벽하지 않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파워랭킹 1위"라고 밝혔다.

매체는 "그렇지만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류현진, 마에다 겐타, 리치 힐 등이 떠난 선발진은 시즌을 진행하며 틀을 맞춰가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타선은 매우 위력적이고 불펜의 상태도 좋다"고 설명했다.

뉴욕 양키스가 2위다. MLB.com은 "개막 지연은 양키스에게 부상에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며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등은 24일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게릿 콜, 제임스 팩스턴, J.A. 햅, 조던 몽고메리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견고하다. 하지만 다나카 마사히로가 뇌진탕에서 아직 회복 중이어서 시즌 초반 선발진이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29)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3위), 미네소타 트윈스(4위) 등에 이어 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6위에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

MLB.com은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휴스턴을 괴롭혔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도 적었고 찰리 모튼, 블레이크 스텔, 타일러 글라스노우가 있는 선발진도 위력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광현(32)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위에 자리했다. 류현진(33)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1위, 추신수(38)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22위에 머물렀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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