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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07 17:46 조회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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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핸드볼 국가대표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오영란(48)이 공금 횡령 등의 의혹을 받고 소속팀 인천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인천시체육회는 7일 "최근 불거진 오영란 선수에 대한 문제의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여자 주장을 맡았던 오영란은 최근 소속팀에서 선수단 식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식비를 입금받으면 이를 오영란의 개인 통장으로 보내지만 이 돈을 오영란이 혼자 관리하면서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또 팀 내 후배 선수들에게 금품 또는 선물을 강요하거나 개인적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의 행위도 있었다는 의혹이 인천시체육회에 접수됐다.

이 같은 의혹이 지난달 불거지자 오영란은 인천시체육회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현재 인천시체육회는 관련 조사가 끝날 때까지 사직서 수리를 보류한 상태다.

인천시체육회는 "오영란이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해서 직접 대면 조사는 하지 못했지만 6일 서면으로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현재 소속 선수 13명에 대한 개별 면담은 모두 마쳤고, 감독에 대한 조사도 곧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청 구단은 현재 감독과 오영란, 선수단이 각각 분리된 상태로 시 체육회 조사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사이트

오영란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한 베테랑 골키퍼다.

오영란과 인천시청 조한준 감독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오영란은 이런 내용을 보도한 중부일보와 지난달 인터뷰에서 "팀을 위해서 했던 건데 어떤 게 갑질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제껏 쌓아온 경력이 있는데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국군포로들, 김정은·북한 상대 손해배상 소송 승소

원고 측 "국내 생존 포로들, 소송 통해 보상 받길"

뉴스1
북한으로 끌려가 수년간 강제노역을 하고 탈북한 국군포로 한모 씨와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 변호인단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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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박승주 기자 = 북한으로 끌려가 수년간 강제 노역을 하고 탈북한 국군포로들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 정권이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7단독 김영아 판사는 7일 오후 한모씨와 노모씨가 북한과 김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해 한씨와 노씨에게 각각 2100만원씩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한씨 등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북한 인민군에 잡혀 약 50년간 강제노역을 해왔다. 이후 한씨 등은 국내로 귀환했고, 지난 2016년 10월 김 위원장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과정에서 한씨 등은 "북한과 김 위원장이 포로송환 절차에 따라 남한으로 돌려보내지 않은 것은 '제네바 제3협약'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북한과 김위원장이 부과한 강제노역은 국제노동기구(ILO)에서 강제노동폐지를 규정한 제29조 협약을 위반한 것이다"고 했다.

또 Δ위험한 지하갱도에서 매일 12시간 넘게 고강도 노동을 한 점 Δ50년 만에야 고국으로 돌아온 점 Δ한씨 등의 가족들도 한씨와 노씨가 사망한 것으로 알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온 점 등을 고려해 위자료로 각각 최소 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원고 측은 재판 후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어려운 판결인데도 (우리의 주장을) 모두 받아준 재판부에 감사하다"며 "국내에 생존해 있는 수백명의 국군 포로분들도 소송을 통해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말했다.

원고 측 변호인도 "이번 판결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김정은에 대해 우리 법원이 국내 최초로 재판권을 인정하고 손해배상을 명한 것으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김일성, 김정일 등이 우리 국민에 대해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해 우리 법정에서 직접 민사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이정표적 판결"이라고 덧붙였다.

강제집행에 대해 원고 측 변호사는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설립한 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지급할 저작권료 약 20억원을 법원에 공탁해두고 있다"며 "이 공탁금출급청구권에 대한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아 추심한 금액을 한씨 등에게 지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경수진이 '컬투쇼'에 출연해 전교회장 이력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OCN 드라마 '트레인'의 배우 윤시윤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태균 유민상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홀짝게임

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이 경수진의 고등학교 동창이라며 경수진이 전교회장을 했던 이력을 소개했다. 이에 김태균은 경수진에게 "공부를 잘했나 보다"라고 얘기했고, 경수진은 "똑똑하지는 않았고 리더십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민상은 "그래도 머리가 똑똑했던 거다"라며 "저 같은 경우는 반장을 나가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너가 반장은 무슨 반장이냐'라며 '오락부장해라'라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내여행 담당 여행사들이 힘을 내고 있다. 웹투어는 지난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독도여행 무료 캠페인’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독도여행은 풍경, 힐링, 교육, 애국, 생태, 자연보호 등 모든 면을 다 얻을 수 있다.


웹투어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청량한 자연이 있는 울릉도 여행을 추천하며, ‘Yes 독도! 울릉도 3일’을 예약한 여행객 모두에게 성인 기준 5만 8000원 상당의 독도 여행을 덤으로 보내드리는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한다.

웹투어는 이번 독도 캠페인에서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의 ‘독도수비대 강치’ 콘텐츠와 제휴를 맺고 일제강점기에 멸종된 독도 강치도 소개한다. ‘Yes 독도! 울릉도 3일’ 여행은 울릉도 관광 대표코스 A+B코스와 반나절의 자유여행이 포함되어있고, 2박 4식이다.

웹투어 울릉도 상품 담당자는 “우리의 소중한 땅 독도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다는 취지에서 올해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울릉도 관문인 강릉, 동해, 포항에도 휴가를 보내기 좋은 여행지가 많으니 함께 여행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울릉도는 맑고 푸른 바다와 울창한 원시림, 다채로운 먹거리가 있어 여름에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 중 하나다. 패키지로 여행할 경우 버스투어로 여유 있게 진행되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편히 여행할 수 있다. 독도를 방문한다면 여행 후 독도 명예주민증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자체 보유한 모노필라멘트 설비 이용해 나선형 구조 제조기술 구현
3D구조 제품, 스포츠, 레저, 메디컬 등 다양한 산업군 활용 기대

[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자체 설비를 활용해 개발한 나선형 구조의 모노필라멘트. (사진=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공) 2020.07.0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최근 자체설비를 활용한 나선형 구조의 고탄성 섬유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하면서 다양한 제품군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7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보유한 모노필라멘트 설비를 이용해 나선형(spiral)구조의 고탄성 회복율, 고신축 섬유 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10-2019-0081406)를 보유하게 됐다.

개발된 모노필라멘트 섬유는 열가소성 고분자 수지를 기반으로 나선형 구조가 섬유 전반에 걸쳐 설계돼 있다. 엘라스토머 소재 자체가 갖고 있는 유연성과 탄성 회복률 뿐만 아니라 나선형 구조로 인한 신축성과 탄성 회복률 발현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이 제조기술은 고분자수지 종류와 상관없이 나선형 구조체의 직경과 크기 및 단위 길이당 나선형 구조 개수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제품 용도와 특성에 맞게 유연성과 탄성 회복률 및 신축성을 조절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굴곡면이 있거나 3D 구조가 필요한 제품 등 기술 활용이 광범위하게 가능해진 것이다.

나선형 구조의 기존 섬유는 필라멘트 수가 많은 섬유로 형성돼 의류 용도에 국한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섬유는 하나의 필라멘트로 형성된 모노필라멘트로서 스포츠, 레저, 메디컬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훈 친환경소재개발센터장은 “예를 들어 요양환자 치료과정에 쓰이는 욕창방지 매트에 이 섬유를 쓰게 되면 견고한 지지능력은 물론 나선형 구조로 인한 자연스러운 통풍 및 우수한 탄성 회복률 등 환자에게 편안함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군 적용 방안은 물론 새로운 기능을 보유한 신소재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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