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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30 07:34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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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수납형 전시관 ‘카 타워’ 눈길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국내에서 제일 큰 제네시스 전시장인 ‘제네시스 수지’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30일 오픈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수지’ 정식 오픈 하루 전 지디넷코리아 등 국내 미디어를 초청해 전시장 투어 행사를 열었다.

‘제네시스 수지’는 2018년 개관한 ‘제네시스 강남(서울시 강남구 소재)’에 이은 제네시스의 두 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으로, 지상 4층 연면적 4991㎡(약 1510평) 공간에 총 40대의 전시차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네시스 차량 전시 거점이다.

직접 현장에 찾아보니 가장 눈에 띈 것은 1층이다. 이 곳은 3층까지 뻥 뚫린 공간으로 구성됐는데, G90 스타더스트 차량 1대와 고객 휴식 라운지가 자리했다.


제네시스 수지 내 차량 인도 라운지 모습. 로봇팔이 옆에 붙어있어 마지막 차량 검수를 돕는다.


제네시스 수지 2층 공간 G70 전용 전시 공간이며, 바깥에 카타워 모습이 보인다.


제네시스 수지 4층 전시공간, G90 리무진 등이 보인다


제네시스 수지 4층 GV80 전시 공간


제네시스 수지에서는 차량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카타워를 직접 볼 수 있다.


제네시스 수지 2층 G70 전시 공간 모습

1층 좌측 부분에는 벽면 수납형 차량 전시관인 ‘카 타워’가 자리해있다. 이곳에는 G90 뿐만 아니라 GV80, G80, G70 등 제네시스가 판매하는 전 차종이 마치 설치미술처럼 차곡 차곡 배치됐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카 타워 공간에 총 16대를 전시할 수 있고, 고객이 원하면 카타워 내부에 있는 차량을 꺼내 고객에게 확인시킬 수 있다.

1층 차량 전시 공간을 벗어나, 차량 인도 라운지에 가봤다. 차량 첫 출고 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된 것이다.

인도 라운지에서는 고객이 받는 차량의 언베일링 행사가 간략하게 진행되고, 차량 주변에 위치한 로봇팔이 차량 상태를 마지막으로 체크하게 된다. 로봇팔의 최종 검수가 끝나게 되면 고객은 차량을 직접 인도받고 전시장 바깥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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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G70 7대, 3층은 G80 7대, 4층은 GV80 6대와 G90 3대가 전시됐다. 가장 인상적인 다양한 차량 색상과 트림별 휠 디자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4층 G90 전시 공간은 다른 곳보다 특별하게 꾸며졌다. 제네시스의 상징적인 플래그십 모델인 점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건축사무소 ‘서아키텍스’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제네시스 수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8월 3일은 정상 운영)이나 신정·설날·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은 휴관하며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통해 내부 공간을 살펴볼 수 있다.

제네시스는 2016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경기도 하남시 소재)’, 2018년 ‘제네시스 강남’, 2019년 ‘제네시스 스튜디오 시드니(호주 시드니 소재)’를 선보이는 등 국내외 주요 지역으로 브랜드 체험 거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수지 외관 (사진=제네시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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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포항 꿈틀로 식당들이 손님들의 호평 속에 마지막 솔루션을 마쳤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실전 장사에 돌입한 포항 꿈틀로 사장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초칼국숫집을 찾은 백종원은 “홍합 육수는 홍합과 물을 얼마나 잡았냐” “2만원 어치면 어느 정도냐”며 연이어 질문을 했다. 당황하며 말 끝을 흐리는 사장님의 모습에 백종원은 “제가 왜 이렇게 꼬치꼬치 묻는지 아시냐”며 “사장님 단점이 얼렁뚱땅이다. 요리는 절대 얼렁뚱땅해서는 안 된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러나 이후 사장님의 칼국수, 비빔국수 맛에 “합격”이라고 호평을 했고 ‘힘내라 포항’이라는 뜻의 ‘힘포 칼국수’라는 메뉴 이름을 선물했다.

솔루션을 마친 두 식당은 실전 장사를 앞두고 외부 손님을 맞았다. 남편 김원효와 함께 덮죽을 맛본 심진화는 “밥, 죽, 면 중에 선택하게 해서 먹어도 맛있겠다”는 의견을 냈고 백종원은 “사실 저 소스가 면에도 잘 어울린다”며 동조했다. 김원효는 “와 이거 신촌 가져가면 대박 나겠다. 거기 큰 병원 하나 있거든요”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놀라며 “기존 죽은 환자식이라는 이미지가 있지 않냐. 확실히 장사하는 사람이라 생각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해물칼국숫집에는 가수 박현빈, 윤수현이 찾았다. 가수 출신인 자신에게 딱 맞는 손님에 사장님은 환한 웃음으로 두 사람을 반겼고 백종원은 “나 있을 때랑은 분위기가 다르다”며 서운해 했다. 김성주는 “사장님이 저렇게 크게 웃은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며 놀렸다. 신나서 조리하는 사장님의 모습에 백종원은 “내가 저러지 말랬는데”라며 걱정했다.

비빔국수를 맛본 박현빈은 금세 젓가락을 내려놓은 후 “자극적이다. 한 젓가락 크게 먹었더니 한 그릇을 다 먹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윤수현 역시 “맵다”고 말했고 정인선, 김성주는 자신들과는 다른 리액션에 놀랐다. 알고 보니 양념을 눈대중으로 넣어 양이 크게 달라졌던 것. 이후 기대 없이 칼국수를 맛본 박현빈은 말없이 감탄사만 늘어놨다. 김성주는 “비빔국수는 방송용 리액션이 있었는데 저 리액션은 진짜”라며 웃었다.

이후 장사를 시작한 두 식당의 모습이 그려졌다. ‘얼렁뚱땅’ 레시피로 백종원의 질타를 받았던 칼국숫집 사장님은 정확히 계량한 레시피를 일지에 기록하는 모습으로 백종원의 걱정을 덜었다. 손님들은 다른 테이블에까지 엄지를 치켜세우며 "맛있다"고 감탄했다. 백종원은 “살아오면서 이런 행운을 내가 가지게 될 줄 몰랐다. 손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는 사장님의 일지에 흐뭇해 했다.

덮죽집 사장님은 염원하던 동생들과의 장사를 시작했다. 영업 전부터 줄을 섰던 손님들은 너도나도 감탄사를 외쳤다. 특히 사장님의 수제 냉동 돈가스를 맛본 후 “맛없다”며 다시 찾지 않았다던 아버지가 덮죽을 맛본 후 사장님에게 “하도 맛이 좋다.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 알려져 감동을 안겼다. 덮죽집 사장님은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질 거라는 자신이 생겼다”며 “음식으로 기쁨을 나누며 보답하며 살겠다”는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훔쳤다.

한편 25번째 골목으로 도봉구 창동이 선정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새 골목식당들이 등장했다. 두 남자 사장님의 만담에 지쳐 “거 참, 말 많네”라고 말한 백종원이 어느새 사장님의 토크에 빠져드는 듯한 모습을 보여 다음 사장님들과도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앵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인 가운데, 러시아가 자체 개발 중인 백신 중 두 종류의 백신이 유망하다면서 각각 9월과 10월에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준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러시아 당국이 자체 개발 중인 20여 가지의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두 종류가 가장 유망하다면서, 각각 오는 9월과 10월에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어제(29일)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한 화상회의에서입니다.

[골리코바/러시아 부총리 : "백신 개발 계획이 승인됐습니다. 현재로선 두 종류의 백신이 가장 유망합니다."]

9월 생산이 계획돼 있는 백신은 보건부 산하 '가말례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국방부 산하 연구소와 공동 개발 중인 백신입니다.

[골리코바/러시아 부총리 : "1,600명을 대상으로 더 임상시험을 한 뒤, 9월에 양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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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백신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있는 국립 바이러스 생명공학 연구센터 '벡토르'가 개발 중인 백신입니다.

이 백신은 오는 9월에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양산이 계획돼 있다고 골리코바 부총리는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첫 국가가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서방 과학자들은 러시아의 성급한 백신 개발 속도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일부 외신은 전했습니다.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어제(29일) 기준 82만 8천여 명으로, 미국과 브라질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많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만 3천 6백여 명입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영상편집:이현모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김준호 기자 (jhk88@kbs.co.kr)
7월 매매가격 2.14%나 올라
외곽 소형 평수가 상승 주도… 상승폭 대형의 2배 이상 달해
상계주공5차 한 달 새 1억 올라
전세수급지수 4년3개월 새 최고… 서민층 주거 부담 갈수록 가중


매물 씨 마른 부동산 시장 ‘임대차 3법’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시행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전세매물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단지 부동산 사무소의 매물 정보란이 텅 비어 있다. 하상윤 기자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이 빠르게 뛰면서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억원을 돌파한 데다 전세수급지수도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으며 서민층 주거 부담이 한층 가중되는 형국이다.

29일 KB국민은행이 작성한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0.88%로, 전달(0.48%)보다 크게 올랐다. 수도권과 광역시, 기타 지방 모두 전달보다 상승폭이 커졌는데, 유독 서울 아파트 가격이 심하게 요동쳤다.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14%나 올라 2018년 9월(3.83%) 이후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은 외곽 지역의 소형 평수가 주도하고 있다. 7월 서울의 전용면적 40㎡ 미만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1380만원을 기록했다. 국민은행이 소형 아파트 통계를 따로 작성한 2016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액이다.

정부가 대출 규제 등에서 3억원 미만 아파트에 한해 예외를 두고 있는데, 이제 서울에서 그런 아파트를 찾아볼 수조차 없는 셈이다. 정부는 생애 최초로 3억원 이하(수도권은 4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해준다. 6·17 대책 당시 발표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의 전세대출 보증 제한 기준도 3억원 초과 아파트를 타깃으로 했다.

소형 아파트는 주로 서울 외곽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나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에 몰려 있다.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기 불편하고, 준공된 지 30년 이상 지난 낡고 좁은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보통 거실 겸 주방과 방 1∼2개만 갖춘 단출한 구조다.


이런 서민용 아파트마저 최근 가격이 급등세다. 30년 전에 지어진 도봉구 창동주공2단지 36.1㎡는 이달 4일 4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 달 반쯤 전 거래액(3억5000만원)보다 6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1987년 준공한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5차 31.9㎡의 경우에도 한 달 남짓 사이에 1억원 넘게 올라 지난 11일 6억60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전문가들은 고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중형은 물론 소형과 중소형 아파트 가격까지 덩달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KB주택가격동향의 월간 면적별 평균 매매가격을 비교해보면 서울의 소형 아파트는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13.3% 올랐고, 중소형(40∼62.8㎡)은 12.4% 상승했다. 반면 중대형(95∼135㎡)은 9.4%, 대형(135㎡ 이상)은 6.2%씩 오르는 데 그쳤다.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이 대형의 2배 이상인 셈이다.

전셋값도 계속 오르면서 무주택자를 더욱 초조하게 만들고 있다. 이달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1% 상승해 2015년 4월(1.10%) 이후 5년 3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장에는 전세를 내놓으려는 집주인보다 전세를 구하려는 수요자가 훨씬 많다. 서울의 7월 전세수급지수는 174.6으로 2016년 4월(174.7)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지수가 100보다 낮으면 공급이 많고, 높으면 수요가 더 많다는 뜻이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연구위원은 “전체적으로 집값이 빠르게 오르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패닉바잉’(공황구매)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라도 서둘러 매입하려 나서고, 소형 아파트에 전세를 낀 갭투자 수요까지 가세하면서 중소형 아파트값이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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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 많은 무대 속에서도 주현미의 '눈코입'이 눈길을 끈 가운데 정용화의 지원사격이 훈훈함을 더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트롯신이 떴다'에서 주현미의 '눈코입'이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많은 무대 속에서 주현미의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무대 주인공인 주현미에 정용화는 "지켜보겠습니다"며 응원, 주현미는 "편곡자님"이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주현미는 무대 전 인터뷰에서 "피를 말리는 프로그램, 한숨이 나온다'면서 "다들 '눈코입' 부른다니까 다 좋아해, 나만 뿔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현미는 태양의 '눈코입'를 선곡한 비화에 대해 좌절하면서 "R&B도 아니고 미치겠더라, 좌절했다"면서 "포기했을 때 정용화가 바로 그 자리에서 부르기 쉽게 재편곡 해주겠다고 해, 포기하려했던 내게 한 줄기 빛이였다"며 정용화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용화는 "나도 선배들 노래 부르기 어렵듯, 선배들도 요즘노래 부르기 힘들거라 생각했다"고 말했고 주현미는 "배려하는 또 마음에 감동했다, 정말 고맙다"며 인사를 잊지 않았다.

복잡한 심경으로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현미 옆에서 정용화가 살뜰히 챙기며 "조만간 선배님 랩하시겠다"면서 트롯신 도전의 아이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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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의 도움으로 주현미는 즉석에서 노래를 조율했다. 정용화는 "선배들에게 요즘노래가 좀 어려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였다, 연습보다 고민을 더 많이했던 시간"이라 했고 주현미는 "그 과정이 정말 고마웠다, 본인 노래보다 더 먼저 챙겨줬던 용화, 밤 늦게 파일을 받고 정말 고마웠다"면서 "그 밤에 달려가 고기를 사주고 싶었을 정도"라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했다.

정용화는 "역사상 가장 웅장한 스케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 35년차 가수 주현미는 "진땀이 난다"면서 "리듬이나 발성자체가 태양이 단단하고 본인 느낌으로 불러 발음도 어렵더라, 어떻게 풀어서 내 이야기로 만들지 고민했다"면서 먼저 하늘나라에 간 막냇동생 떠올리며 연습했다"며 무대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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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는 특히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라는 가사를 끝으로 하늘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혀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무대 후 정용화는 "진짜 고생 많이 하셨다"며 응원, 무대를 뒤집어 놓은 주현미를 보며 트롯신들도 "진짜 대단하다"며 기립박수로 맞이했다. 또 한번의 변신에 성공한 주현미였다.

주현미는 대기실로 오자마자 정용화 손을 잡으면서 "우리 편곡자 , 용화 정말 너무 고마워, 연습하면서 용화 짝사랑하겠어"라고 미소 지으면서 함께 부른 'SHALLOW'부터 이번 '눈코입' 편곡까지 도와준 인연에 감사했다. 그만큼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또 하나의 합작품이었다.

/ssu081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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