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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24 10:20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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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젊은 건축가 상’의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 등 3개 팀· 5명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총 45개 팀이 지원해 1차 서류심사,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지원자들의 준공된 건축물과 공간 환경의 완성도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문제해결 능력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이날 행사장에는 수상작이 전시된다.

한편, 문체부는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젊은 건축가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를 비롯해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토트넘 현재 7위…6위 올라야 유로파 진출 '안정권'
최종전 상대는 손흥민이 5골 넣은 크리스털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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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28)이 토트넘 홋스퍼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안기고 2019-2020시즌을 기분 좋게 마칠 수 있을까.

토트넘은 27일 오전 0시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진다면 토트넘은 '울면서' 다음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걸린 한 판이기 때문이다.

EPL에 배정된 유로파리그 티켓은 총 3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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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4위인 첼시와 10위 아스널의 대결로 치러지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첼시가 이기면 정규리그 5~7위 팀에 유로파리그 티켓이 주어진다.

반대로 아스널이 우승하면 아스널과 정규리그 5~6위 팀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에 나간다.

현재 7위(승점 58)에 자리해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최종전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승리해 울버햄프턴(승점 59)을 제치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서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토트넘의 분위기는 좋다. 지난 37라운드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오랜만에 3-0으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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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줬다.

손흥민도 에이스 역할을 다했다. 비록 상대 자책골로 기록됐으나 토트넘의 선제 득점으로 이어진 슈팅을 날렸다.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와 골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2015년 9월 20일에 터진 EPL 데뷔골, 지난해 4월 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첫 골을 포함해 총 5골을 정규리그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넣었다.

홈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에, 손흥민에게 올 시즌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토트넘은 전반기 하위권 추락과 사령탑 교체 등 어지러운 시간을 보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지금은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비판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손흥민은 오른팔 골절 부상과 병역특례에 따른 기초군사훈련 수료 등으로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하게 시즌을 보냈다.

그 와중에도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 공격포인트(21개·11골 10도움), 공식전 최다 공격포인트(30개·18골 12도움) 기록을 썼다.

올해 정규리그 레이스의 결승선을 앞둔 손흥민이 소속팀에 유로파리그 티켓을 안기는 활약으로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지 주목된다.
정부, 26일부터 프로야구 수용 관중의 10% 수준 입장 허용 검토
KBO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 가능한지 점검하겠다"
오늘도 텅 빈 관중석 6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려 관중석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도 텅 빈 관중석 6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려 관중석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설승은 기자 = 굳게 닫혔던 야구장 관중석 출입구가 드디어 열린다.

KBO 관계자는 24일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KBO와 구단은 관중 입장 시점을 기다리며, 여러 준비를 했다"며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한지는 점검해봐야 한다. 가능한 구단이 있다면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요일인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다.

꽤 많은 구단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느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대의가 더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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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각 구단은 이미 관중 입장을 위한 준비를 거의 마쳤다. KBO는 6월 말 각 구단에 '관중 입장에 대비한 3차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전달했다.

각 구단은 전광판에 '관중을 위한 코로나 수칙'을 띄우는 등 '관중 입장 테스트'도 했다.

KBO와 각 구단은 관중 입장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하며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린다.

jiks79@yna.co.kr
다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별도 트랙" 우선 과제로
내주 초 행정수도완성추진 TF 발족, 본격 논의 시작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이준성 기자,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서울대와 KBS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안을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해 "당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 "오늘 모 언론에서 '서울대와 KBS까지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당에서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원내지도부 관계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대와 KBS의 세종시 이전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해선 "(국회나 청와대, 정부부처 이전보다는) 공공기관 이전이 더 빠르지 않을까 한다"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연말까지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세우겠다고 한데다, 국회와 청와대 이전 등이 결정될 때까지 공공기관 이전을 멈춰세울 수는 없다. 공공기관 이전은 별도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개헌이나 여야 합의 입법이 필요한 국회와 청와대 등 세종시 이전에 앞서 비교적 진행이 쉬운 공공기관 이전부터 진행시켜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한편 민주당은 내주 초 우원식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행정수도완성추진 태스크포스(TF)'를 공식 발족하고,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본격화한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전날 "2020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여야 합의를 기반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행정수도 완성이 공론화된 이상 끝을 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수도를 완성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회 결단이고 여야 합의"라고 강조했다. 또 "개헌과 국민투표, 그리고 여야 합의에 의한 법률 제정 등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어떤 경우든 여야 합의는 필수 조건"이라며 "여야 합의만 하면 국가적 숙원 과제인 행정수도 완성이 가능하다"고 했다.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디드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워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인천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전북에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승에 실패했고 리그 선두 탈환을 노리던 전북은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2020. 7. 1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디드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무승부를 거둔 뒤 아쉬워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인천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전북에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첫 승에 실패했고 리그 선두 탈환을 노리던 전북은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2020. 7. 19.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정서적으로는 라이벌이지만 실제 성적은 일방적이다. 전북 현대에게 FC서울은 ‘보약’ 같은 존재다.
전북은 최근 K리그1 상대전적에서 서울을 압도한다. 10경기에서 8승2패로 3년간 진 적이 없다. 2017년 7월 2일 이후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K리그1 3연패 팀답게 서울만 만나면 실리 있게 승점을 챙겼다. 통산 전적에서는 양팀이 나란히 33승25무33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최근 전적만 보면 라이벌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전북이 우세하다. 서울 입장에선 굴욕적인 기록이다. 전북을 상대로 지난 10경기에서 승점을 2점 밖에 얻지 못한 것은 전통의 명가답지 않은 행보다.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한다. 전북은 최근 K리그1 3경기에서 2무1패로 부진하다. 9라운드에서 울산 현대를 잡고 우승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상주 상무에 패하고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 등 하위권 팀들과 무승부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울산에 내줬다. 울산이 승점 29를 기록한 가운데 전북은 26점으로 3점 뒤져 있다. 다득점에서도 울산이 27골, 전북이 18골로 차이가 크다. 빨리 차이를 좁히지 않으면 향후 순위 싸움에서 고전할 여지가 있다.

전북은 8년 전이었던 2012시즌 이후 한 시즌에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적이 없다. 전북은 2012년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6경기에서 3무 3패로 부진한 적이 있지만 이후로는 무승 기간이 최대 3경기를 넘지 않았다. 위기 관리 능력과 특유의 위닝 멘털리티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다. 만에 하나 전북이 서울을 잡지 못하면 분위기는 겉 잡을 수 없이 악화된다. 상대는 지난 3년간 보약으로 활용했던 서울이다. 비교적 쉬운 상대에게 패하거나 비기면 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서울은 리그 11위의 약체가 됐고, 최근에도 부산 아이파크와 포항 스틸러스에 패해 연패를 당하고 있다. 전북에게 서울은 반드시 이겨야 할 상대다. 무승부조차 만족할 수 없는 결과다.

더불어 서울에 패할 경우 울산과의 승점 차가 최대 6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선두 경쟁 흐름이 완전히 울산 쪽으로 넘어가게 된다. K리그 최초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의 목표가 멀어진다는 의미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1경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추격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서울전에 이어 포항, 대구FC로 이어지는 강팀들과의 경기까지 악영향을 미칠 우려도 발생한다.

전북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윙어 바로우와 스트라이커 구스타보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무사히 등록을 마친 두 선수는 팀 훈련을 소화하며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상황이 급하기 때문에 예상보다 이르게 서울전에서도 출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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