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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22 09:47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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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KIA 윌리엄스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이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의 와인 선물에 뒤늦은 답례품을 전했다. ‘초대형 인삼주’에 윌리엄스 감독도 폭풍 감동했다. 윌리엄스 감독이 일으킨 KBO리그 감독의 정겨운 '선물 투어' 판이 점점 커지는 분위기다.

21일 대전 KIA-한화전을 앞두고 최원호 대행은 윌리엄스 감독을 만나 초대형 인삼주를 선물했다. 지난달 30일 광주 원정 때 윌리엄스 감독으로부터 받은 와인 선물에 답례를 한 것이다.

당시 최 대행은 “내가 선물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받았다. 다음에 답례를 하겠다”고 말했고, 이날 초대형 인삼주를 준비했다. 최 대행은 “2013년도 우수 인삼 선정된 인삼으로 담근 좋은 술이다. 윌리엄스 감독님이 신기해하고, 굉장히 좋아하셨다. 파티를 하겠다고 하시더라”며 웃어보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40파운드(약 18kg) 정도 되는 엄청나게 큰 술이다. 굉장히 놀랐고, 특별한 선물이다. 감사하다. 감탄사를 여러 번 했다”며 “언제 마실지 모르겠다. 마시기에는 너무 아까울 것 같다”고 기뻐했다. 답례품 규모가 점점 커지자 윌리엄스 감독은 “이제 나도 더 큰 선물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 KT 이강철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T 위즈 제공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5월 경기 전 먼저 인사하러 온 류중일 LG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선후배로 얽힌 KBO리그 감독들 사이의 교류문화를 처음 접했다. 경기 직전 오더 교환 때 잠깐 인사하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다른 문화를 배웠다.

이에 윌리엄스 감독은 타구단 감독들을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감독들의 이름이 각인된 특별한 상자에 와인을 담아 3연전 첫 날 직접 찾아 선물하고 있다. 한화 최 대행이 첫 번째 주자였다. 이어 이동욱 NC 감독, 이강철 KT 감독, 손혁 키움 감독, 김태형 두산 감독, 허삼영 삼성 감독이 차례로 윌리엄스 감독에게 와인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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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국내 감독들도 빈손으로 가만 있지 않았다. 이강철 감독이 수원 왕갈비, 손혁 감독이 소곡주, 허삼영 감독이 감 와인, 김태형 감독이 우승 기념주를 답례품으로 내놓아 윌리엄스 감독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선물 투어’를 먼저 시작한 건 윌리엄스 감독이지만 한국의 따뜻한 ‘정(情)’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waw@osen.co.kr

[사진] KIA 윌리엄스 감독(왼쪽)-키움 손혁 감독 /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 삼성 허삼영 감독-KIA 윌리엄스 감독(오른쪽) /KIA타이거즈 제공

1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비서관 회의 시작 전 김조원 민정수석(오른쪽) 김외숙 인사수석, 강기정 정무수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의 참모진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정책 논란에 따른 여론 악화를 인적 쇄신으로 타개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다음 주 5~6명의 참모진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교체 대상으로는 김조원 민정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유력하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참모진의 다주택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도덕성 논란이 점화되면서 급속도로 민심 이반 현상이 나타났다. 4·15 총선 승리 직후와 비교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진 것도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든 배경으로 풀이된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전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조원 수석은 서울 강남과 송파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한 청와대 다주택 참모진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 수석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처분 권고에 강한 반감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수석의 후임으로는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청와대 한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여권 관계자도 “김 수석이 부동산 문제로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막판 잔류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총선 전부터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1대 국회 출범을 계기로 원활한 대야(對野) 관계 설정을 위해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후임 정무수석은 비호남권 출신 정치권 인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훈 국가안보실장 체제 아래 안보실 조직 개편도 병행 준비 중이다. 김유근 안보실 1차장 자리에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을 임명하는 방식이 유력히 거론되고 있다.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은 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사의설이 돌았던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 역시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실 개편과 맞물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 장관 교체 시 후임으로는 김유근 차장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거론된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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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FC 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에게 도발했다고 한 이탈리아 매체가 지적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뽑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취소됐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20일(한국시간)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은 열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956년 시상식이 만들어진 이후 64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런 가운데, 바르샤 구단 공식 트위터의 짧은 글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되자 바르샤는 "우리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시상식이 취소되는 걸) 이해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우리 모두는 누가 최고의 선수인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바르샤 구단은 메시가 6개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앞에 둔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누가 봐도 메시를 암시하는 트윗이었다. 비록 시상식은 취소됐지만 바르샤는 당연히 구단 최고 에이스인 메시가 올 시즌 최고 선수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매체가 있었으니 바로 이탈리아 유력 매체 칼치오메르카도였다. 칼치오메르카도는 "바르샤의 이 트위터는 분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염두에 둔 채 도발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현시대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최고의 축구 라이벌로 꼽히고 있다. 다만 올 시즌만큼은 이 둘이 아닌 한 시즌 개인 최다 51골을 터트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시각이 많다.


바르셀로나 공식 트위터 글 및 메시의 역대 발롱도르 트로피들. /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트위터 및 AFPBBNews=뉴스1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고(故) 최숙현 선수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전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이 구속됐다.


표와 청소년 대표로 뛴 23세의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고(故) 최숙현 씨가 2013년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에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21일 대구지법 영장전담 재판부(부장판사 채정선)는 김 감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망이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후 2시 5분쯤 대구지법에 도착한 김 감독은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영장실질심사 이후 법정을 나설때도 그는 침묵으로 일관한 채 서둘러 법원을 빠져나갔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2일 영장을 발부 받아 김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의 주거지와 차량 등을 압수 수색했고 확보한 휴대전화 등을 분석했다. 이후 김 감독을 피의자 신분으로 광역수사대 사무실에서 관련 혐의를 조사했고 지난 17일 김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이 같은 날 김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감독은 최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선수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외 전지훈련 당시 선수들에게 항공료 명목으로 1인당 200만~300만원씩 받는 등 금품을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김 감독은 지난 3월 최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안 씨와 선배 선수 2명을 고소했을 때 이들과 함께 최 선수 폭행에 가담한 혐의가 드러나 5월 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운동처방사 안씨에 이어 김 감독 등 핵심 가해자들이 잇따라 구속됨에 따라 최 선수 사망 사건 수사는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2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 침해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야는 이날 청문회에서 고인에 대한 폭언·폭행 혐의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 감독과 운동처방사 안주현씨, 장모 선배, 김모 선수 등 4명을 증인으로 불러 당시 정황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1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비서관 회의 시작 전 김조원 민정수석(오른쪽) 김외숙 인사수석, 강기정 정무수석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의 참모진 교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정책 논란에 따른 여론 악화를 인적 쇄신으로 타개하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다음 주 5~6명의 참모진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교체 대상으로는 김조원 민정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유력하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참모진의 다주택 논란으로 홍역을 치렀다. 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도덕성 논란이 점화되면서 급속도로 민심 이반 현상이 나타났다. 4·15 총선 승리 직후와 비교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진 것도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든 배경으로 풀이된다.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5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 전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조원 수석은 서울 강남과 송파에 각각 아파트를 보유한 청와대 다주택 참모진의 상징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 수석은 노영민 비서실장의 처분 권고에 강한 반감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수석의 후임으로는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청와대 한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여권 관계자도 “김 수석이 부동산 문제로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막판 잔류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강기정 정무수석은 총선 전부터 교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1대 국회 출범을 계기로 원활한 대야(對野) 관계 설정을 위해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후임 정무수석은 비호남권 출신 정치권 인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서훈 국가안보실장 체제 아래 안보실 조직 개편도 병행 준비 중이다. 김유근 안보실 1차장 자리에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을 임명하는 방식이 유력히 거론되고 있다. 김현종 안보실 2차장은 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사의설이 돌았던 최종건 평화기획비서관 역시 잔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실 개편과 맞물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교체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 장관 교체 시 후임으로는 김유근 차장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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