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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13 09:23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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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광주=박수진 기자]

이정후. /사진=뉴시스
맷 윌리엄스(55) KIA 타이거즈 감독이 KBO 리그 최고의 타자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이정후(22·키움)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특히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에 대한 뜻을 알고 있다며 웃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전을 앞두고 KBO 리그에서 상대한 타자 가운데 누가 가장 뛰어난지 꼽아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KIA 지휘봉을 잡은 윌리엄스 감독은 현재 55경기를 치렀고 9개 구단을 모두 상대했다.

이 질문에 윌리엄스 감독은 "리그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좌타자들이 많다"면서 "이번에 경기를 하는 키움에는 '바람의 손자'가 이번 시즌 내내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서건창(키움) 역시 아웃 카운트를 쉽게 내주지 않는 타자다. KT의 좌타자(강백호)를 비롯해 두산의 좌타자 2명(김재환, 오재일)도 아주 뛰어나다"고 지목했다.

특히 윌리엄스 감독의 입에서 이정후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왔다. 외국인이기에 다소 어려운 발음 대신 '바람의 손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아버지 이종범(50) 전 LG 코치의 현역 시절 별명이 '바람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이정후의 장점을 묻자 윌리엄스 감독은 "스윙 각이나 메커니즘을 볼 때 슬럼프를 최소화한다. 타격감이 뛰어날 때뿐 아니라 몸 상태가 100%가 아니거나 슬럼프가 왔을 때 잘 대처하는 것도 좋은 선수의 요건이다. 상대해 봤을 때 구종과 관계없이 투수의 공에 스윙을 잘 제어했다.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타자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 /사진=OSEN
그렇다면 이정후의 별명에 대한 뜻도 알고 있을까. 윌리엄스 감독은 "당연하다. (아버지 이종범이) 내가 맡고 있는 KIA에 엄청난 선수였다는 것도 들었다. 유전적으로 아주 뛰어난 것 같다"고 답했다.

KIA 관계자가 구단 영구결번(7번)이 되어 있는 선수라고 말하자 "아버지가 굉장한 업적을 세운 것도 잘 알고 있다. (이정후가) 지금까지는 자신의 역할을 잘 하면서 아버지를 잘 따라가고 있다고 본다"고 웃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나는 야구를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팀이라도 야구를 잘하는 선수를 보면 즐겁다. 그렇지만 좋은 선수라도 내가 더그아웃에 있을 때는 뛰어난 선수들이 안타를 치지 말라고 기원한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기아자동차가 4세대 카니발(이하 신형 카니발)의 인테리어와 주요 편의사양을 공개했다.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인 신형 카니발은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에 많은 변화가 있다. 기아차는 조만간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13일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카니발의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이다. 기아차는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에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더해 사용자의 일상에 최상의 공간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형 카니발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실내는 우주선을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인 첨단 공간으로 완성했다. 안락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운전자, 동승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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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 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해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조작감을 모두 갖췄다.

크렐 12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도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크래쉬 패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 일체형 메탈 가니쉬는 하단의 고급 우드 가니쉬와 완성도 높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탑재돼 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의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이다./사진=기아차

동승자를 섬세하게 배려하는 편의 기술

기아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에 동승자를 위한 배려를 아낌없이 담아 4세대 카니발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르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이는 7인승 전용이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용자를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로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신형 카니발에는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모델 대비 저장 공간이 대폭 증대된(3ℓ → 5.5ℓ) 확장형 센터콘솔은 사용자가 필요 시 콘솔 박스 하단에서 서랍처럼 손쉽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피크닉이나 레저 활동 등 때에 따라 수납공간의 윗부분을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 후석 공간에도 공조 필터를 추가 적용해 탑승자들이 신형 카니발의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4세대 카니발의 크기는 전장 5155㎜, 전폭 1995㎜, 전고 1740㎜, 축거 3090㎜이며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 전폭은 10㎜, 축거는 30㎜ 늘어났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여유롭고 안락한 공간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첨단 신기술을 탑재해 차별화된 편의성까지 갖췄다”며 “미래지향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운전자와 가족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공동취재단,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역시 손흥민은 '공격수'였다. 투톱으로 나서니 자신도 살고, 케인도 살았다. 팀도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1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10호골(시즌 17호골), 10호 도움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리그 10골-10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측면 날개가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다. 케인과 함께 4-4-2 전형의 투톱으로 나섰다. 수비 부담을 없앴다. 공격에 치중했다. 빠르게 달리고, 슈팅 기회를 노렸다. 손흥민의 최대 강점인 '스피드와 슈팅능력'을 극대화했다.

적중했다. 손흥민은 0-1로 지고 있던 전반 19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콜라시나츠가 무스타피에게 패스하려다 실수했다. 이를 손흥민이 놓치지 않았다. 볼을 낚아챘다.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손흥민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움직임은 케인도 살려냈다. 케인 역시 원톱으로서 볼을 지켜야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상대의 집중 견제도 줄어들었다. 케인도 공격기회를 많이 잡았다. 여기에 측면에 있던 루카스도 공간을 얻으면서 상대를 괴롭혔다.

여기에 마무리 역시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왔다.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36분 토트넘은 코너킥을 얻었다. 키커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니어포스트 쪽으로 강하게 가는 킥을 올렸다. 이를 알더베이럴트가 잘라먹는 헤더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되어 나갔다. 공격수 손흥민은 경기를 지배했다.
항소심, 법무부 손 들어줘... 13일 집행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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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미국 연방정부가 주관하는 사형이 집행된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제7순회 항소법원은 이날 하급심 결정을 뒤집고 대니얼 루이스 리(47)의 사형을 예정된 13일에 집행하기로 했다. 리는 1996년 아칸소주(州)에서 총기거래상 일가 3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피해자 유족은 인디애나폴리스 법원에서 소송을 내 “사형 집행을 볼 권리가 있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두렵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 때까지 집행일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법원은 10일 유족의 요청을 받아들여 집행 중단 명령을 내렸으나, 법무부는 곧바로 항소했다.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은 법치주의 수호를 이유로 사형 집행 재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법무부는 내달까지 리를 포함해 4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미국에선 14개 주가 자체적으로 사형을 집행하고 있지만 연방정부 차원의 집행은 2003년이 마지막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사형제도를 지지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집행에 반대해 선거 쟁점으로 부상할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미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가 급작스레 사형 집행을 밀어붙이는 배경에 지지층 결집을 염두에 둔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거리두기 2단계' 온라인으로 예배(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2일 오전 광주 남구 한 대형 교회 출입문에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자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모든 모임을 금지했다. 2020.7.12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밤사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68명으로 집계됐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배드민턴 동호회 2명, 해외입국 1명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광주 163번(40대 남성·광주 남구)과 164번 확진자(60대 여성·광주 남구)는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165번 확진자(30대 남성·광주 남구)는 해외입국자로,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입국해 2주간의 격리를 해제하기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6번 확진자(60대 여성·광주 북구)와 167번 확진자(70대 남성·광주 북구)는 116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168번 확진자(60대 남성·광주 서구)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일곡중앙교회 관련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남자 어린이를 포함해 지난 12일 하루 동안 7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일곡중앙교회 관련자는 25명, 배드민턴 동호회 관련자는 10명이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2차 유행이 시작된 후 약 2주 동안 1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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