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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8-01 08:3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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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the300]]


3년 전 탈북했다 다시 월북한 김모씨(25세)가 북한으로 향하던 날인 18일, 우리 군 감시장비가 강을 건너 북한으로 향하는 김씨의 모습을 7차례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김씨가 강에 입수하기 전 단계의 경계실패에 특히 더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깊은 밤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 지역에 온 택시를 보고도 특이사항으로 인식하지 않았고, 배수로 관리를 잘 안 해 '월북 루트'로 쓰이도록 했다는 점 등에서다.

택시 내려 배수로 지나 74분간 도강…배수로 장애물 낡아 통과 가능
지난달 31일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한 이른바 '헤엄 월북'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2시 18분, 인천 강화도 월미곳의 정자 ‘연미정’ 인근에서 택시를 내려 2시34분경 연미정 인근 배수로로 이동했다. 인근 폐쇄회로(CC)TV로 확인된 장면이다.

김씨가 한강에 입수한 건 배수로로 이동한 지 약 12분 후인 오전 2시46분으로 추정된다. 이후 조류를 이용해 북한 지역으로 헤엄쳐 가 오전 4시께까지 북한 개성시 개풍군 탄포 지역에 닿았다. 군의 근거리 및 중거리 감시 카메라가 강을 건너는 김씨의 모습을 다섯 차례 포착해 확인한 결과다. 열상감시장비(TOD)는 김씨가 4시쯤 북한 지역에 도착한 모습과 북한 땅에 닿은 지 40여분 후쯤 이 지역을 걸어가는 모습 등 북한 땅의 김씨 모습도 두 차례 잡았다.

CCTV와 감시장비 분석 결과 김씨가 강으로 가기 위해 배수로를 통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많게 잡아도 12분이다. 배수로 내부에 장애물이 있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어렵지 않게 빠져 나갈 수 있었던 걸로 보인다.

세로 1.84m, 가로 1.76m, 길이 5.5m 규모의 이 배수로는 입구에 특별한 장치가 없다. 배수로에서 강으로 나가는 쪽에는 수직으로 된 굵은 철근 4개·가는 철근 약 10개, 윤형(바퀴모양) 철조망들이 있지만 모두 낡았다. 가장 오른쪽의 철근과 배수로 벽은 약 40cm 벌어져 있다. 일반적인 체구의 사람은 빠져 나갈 수 있는 공간이다.

이후 감시장비에 부분적으로 찍힌 장면을 종합하면, 김씨가 헤엄쳐 간 거리는 총 2~3km 정도로 추정된다. 강을 건널 때의 조류 속도는 2~3노트(시속 3.7~5.6km)로 파악됐다. 구명조끼 등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은 되지만 최종적인 복장 등은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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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1) 이성철 기자 =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 김모씨(24)가 강화도 접경 지역을 통과했을 당시 포착된 영상을 군 당국이 분석중인 가운데 28일 김씨의 월북 경로로 추정되는 강화군 월곶리 인근의 한 배수로에서 주민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0.7.28/뉴스1


軍, 왜 못봤나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가던 밤은 달빛이 거의 없었지만, 감시장비 운용에는 제한이 없는 날씨였다고 한다. 김씨가 택시에서 내릴 때 하차 지점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던 민통선 소초 근무자가 택시 불빛도 봤다. 그러나 동네 주민일 것이라 생각하고 특별히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합참 관계자는 "그 시간대에 민통선 가까운 곳에 움직이는 택시가 왔다면 적극적으로 현장조치를 먼저 했어야 했다"며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배수로가 관리 안 된 점 역시 경계가 뚫린 주 원인이다. 함참 측은 배수로를 가장 최근 보수한 시점에 대해 "확인을 못했다"고 했다. 또 하루 두 차례 배수로 내부를 순찰하는 게 지침이지만 이 지침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담당 소초장은 위에 철책이 있고 밑이 배수로인데 배수로에 고정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하고 순찰을 철책 위주로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수로를 일제히 점검해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배수로에 들어가는 쪽에도 경계 보강물을 설치해 근원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이후 김씨가 강을 건너는 과정이 근거리·중거리 감시 카메라에 5번 잡히긴 했지만 부유물 등과 섞여 식별이 힘들었다.

다만 합참 측은 북에서 남으로의 이동은 관찰이 됐을 거라 밝혔다. 함참 관계자는 감시장비 운용과 관련 "강 건너에서부터 (북의) 침투 위주로 본다"며 "북쪽에서 오는 움직임은 추적관리가 된다"고 했다. 즉, '북→남' 방향의 움직임 위주로 살펴, 월북은 파악 못했지만 북에서 남으로 오는 건 놓칠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다.

공교롭게 월북 조사과정에서 이 기간 TOD 영상이 소실된 것도 확인됐다. 단 합참은 "저장 용량 문제로 23일 이전 TOD 영상이 모두 삭제됐다"며 "다만 조사 결과 고의 삭제 가능성은 없는 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화 인근 지역의 범위 대비 담당하는 병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지역을 담당하는 해병 2사단은 약 1만명의 병력이 김포반도·강화도 일대 약 250여 km의 해안선을 책임진다. 합참 측은 인력 부족 지적에 "사람이 운용하는 경계병과 감시장비를 부대 특성에 따라 최적화하겠다"고 했다.

권다희 기자 dawn27@mt.co.kr
통계청 ‘6월 산업활동 동향’
생산·소비·투자 지표 개선됐지만 “경계심 늦춰선 안 돼”… 全산업생산 5월보다 4.2% 증가
소비 2.4%↑… 3개월 연속 상승세… 설비투자도 전월대비 5.4% 늘어
일각 “지표 개선만으로 낙관 안돼”… 세계 주요국은 2분기 최악 실적


3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생산, 소비, 투자 지표가 모두 개선됐다. 미국 경제가 통계 집계 사상 최악의 부진을 기록하는 등 주요국의 경제가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한국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의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미·중 무역 갈등 등 불안 요인이 많아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6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한 달 전보다 4.2%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올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감소세를 이어왔으나 6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광공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이 전산업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광공업 생산은 1차금속(-1.1%)에서 감소했지만 자동차(22.9%)와 반도체(3.8%) 등이 늘면서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 2009년 2월(7.3%)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수출이 다시 크게 늘어난 영향이 가장 컸는데, 코로나19로 5월 수출이 급감했던 기저효과가 함께 작용했다. 제조업 생산도 전월보다 7.4%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 수출 출하가 전월보다 9.8% 증가해 1987년 9월(19.2%) 이후 32년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늘었다. 내수 출하도 7.3% 많아졌다.

서비스업 생산은 정보통신(-4.4%)에서 감소했으나 교육(5.4%)과 금융·보험(2.8%) 등이 늘면서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전월보다 2.4% 늘어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승용차 등 내구재(4.1%), 의복 등 준내구재(4.7%),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모두 늘었다. 소매업태별 판매는 전문 소매점(-0.1%)은 소폭 감소했지만 백화점(14.3%), 대형마트(6.2%), 무점포 소매(1.5%) 등이 늘었다.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 정책 효과로 소비지출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보다 5.4% 늘었고, 건설업체가 실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도 0.4%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지난 5월(-6.6%) 3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으나 6월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5개월 만에 동반 상승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6.7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99.4로 전월보다 0.4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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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6월 산업활동동향이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면서도 “이번 달 지표 개선만으로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6월 산업활동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 등 세계 주요국의 경제는 올해 2분기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32.9%(전기 대비 연율)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의 2분기 GDP 증가율이 전 분기에 비해서는 9.5%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독일은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10.1% 감소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사진 논란으로 걱정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후 사정이 어찌 되었든 악의적인 보도의 빌미를 제공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 죄송하다"


황운하(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최강욱(가운데) 열린민주당 대표 등 검찰개혁 연구모임 ‘처럼회’ 의원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황 의원이 대전 지역의 기록적 폭우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도 함박 웃음을 보인 사진은 논란이 됐다. 특히 의원들 뒤쪽 TV에는 대전 폭우 관련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의 수해 소식이 뉴스로 보도되는 도중 동료 의원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자, 민주당은 "비 피해로 고통받는 문제에 대해 상처받은 분들이 계실 수 있어 송구하다"고 언급했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31일 국회서 기자들과 만나 "보도를 보면 황운하 의원이 별도의 사과 발언을 어떤 형식으로든 한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다만 허 대변인은 "어떠한 맥락에서 그런 사진이 게재됐고 찍혔는지 당이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황 의원이 '파안대소'하는 사진이 논란이 된 것은 비 피해가 심각한 지역구의 뉴스가 나오는 도중이었기 때문이다.

논란의 사진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전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것이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박주민 의원과 이재정·김승원·김용민·김남국 의원, 최 대표가 한 사무실에 모여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21대 국회 들어 생긴 의원 공부모임 '처럼회' 소속이다.

문제는 의원들의 등 뒤로 대전 지역 침수 피해로 인해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던 점이었다. 황 의원의 지역구는 대전 중구다. 대전은 이날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로 "물난리가 있는데 신경이 안쓰이는 거냐"고 비판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황 의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사진 논란으로 걱정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전후 사정이 어찌 되었든 악의적인 보도의 빌미를 제공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중호우의 수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고 거듭 자세를 낮췄다.

함께 사진을 찍었던 김남국 의원은 해당 사진을 비판한 언론 보도를 "악의적"이라고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나와서 조금 송구하다"면서도 당시 TV 소리를 줄여놓고 의원들과 공부모임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수해 보도가 나오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논란이 "악의적인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은 황운하 의원에 대해 진정한 사과를 촉구했다.

시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황 의원이 민주당 성향 동료의원들과 주먹을 쥐고 너무도 활짝 웃는 모습을 연출한 그 시각, 대전은 홍수 경보가 발령됐고 주민 1명이 심정지 상태라는 TV 자막이 보도되고 있었다"며 "물난리 중 처신도 이후 사과에도 진정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선출직 공직자로서 황 의원이 억지로 우는 가식적인 모습이 아니라 수마가 할퀴고 간 대전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공감하는 자세와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진심이 담긴 순수한 사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못해 하는 듯한 억지 사과문에 등장하는 황 의원의 구차한 변명은 기록적인 폭우로 일상 생활과 재산상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또 다른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경북·전남·충남 지역 피해 많아
성벽이나 담장 붕괴 등
긴급보수비 투입해 원상복구 계획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문화재청은 지난 24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로 31일까지 공주 공산성(사적 12호) 성벽 붕괴를 포함해 총 13건의 문화재 피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해를 당한 문화재는 보물 1건, 사적 7건, 국가민속문화재 2건, 천연기념물 1건, 등록문화재 2건이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번에 피해가 많이 난 곳은 경북, 전남, 충남지역이다. 문화재 피해 유형을 보면 성벽이나 담장의 붕괴, 토사 유실, 목조건물의 기와 탈락이나 지붕 누수, 수목 전도 등의 사례가 대부분이다.

사례별로 보면 보물로는 전북 고창 선운사 대웅전(보물 제290호)이 지붕 부위가 깨지며 누수됐다. 사적으로는 △안동 병산서원(사적 제260호) 기와 일부가 탈락 △안동 도산서원(사적 제170호) 관리사 지붕 부분파손 및 수목 넘어짐 △경기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사적 제140호) 일부 성벽 붕괴 △부산 연산동 고분군(사적 제539호) 1, 3호분 옆 비탈면 토사 붕괴 △전남 광양 마로산성(사적 제492호) 석축 구간 내 토사유실 및 석축 일부 붕괴 △충남 공주 공산성 성벽 일부 붕괴 △전북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 침수 및 일부 유실이 있다.

고창 선운사 대웅전 누수(사진=문화재청)
그 외에 국가 민속문화재 2건으로는 △안동 하회마을 염행당고택(국가 민속문화재 제90호) 판축담장 일부 탈락 △안동 하회마을(국가 민속문화재 제122호) 내 가옥 담장 벽체 일부 탈락이 있고 천연기념물 1건으로는 △경북 상주시 두곡리 뽕나무(천연기념물 제559호) 나뭇가지 일부 훼손가, 등록문화재 2건으로는 △전남 영광 창녕조씨관해 공가옥 안채 지붕 일부 꺼짐 △대전 구관사 6호(등록문화재 제101호) 담장 무너짐이 있다.

문화재청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조사와 응급조치를 하는 중이다. 또 조사결과 경미한 피해는 자체복구하고, 주요 부분에 피해가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 투입을 검토하여 조속히 원상복구 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풍수해기간인 5월15일부터 10월15일 까지는 지속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전 대비활동을 실시해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 대비활동으로는 안전점검, 예찰활동, 연락망정비 등을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관계자는 “호우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 공유하여 피해확산 방지와 필요 시 긴급보수비를 지원하는 등 문화재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 하회마을 염행당고택 담장이 붕괴된 모습(사진=문화재청)


Memphis Grizzlies at Portland Trail Blazers

Portland Trail Blazers center Jusuf Nurkic (L) of Bosnia & Herzegovina in action against Memphis Grizzlies forward Jaren Jackson Jr. (R)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NBA basketball game between the Memphis Grizzlies and Portland Trail Blazers at the 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 in Kissimmee, Florida, USA, 31 July 2020. The NBA season has resumed with 22 teams playing all games at the Walt Disney World sports complex outside Orlando, Florida. EPA/ERIK S. LESSER SHUTTERSTO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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