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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옹 작성일20-07-14 15:49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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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창모(본명 구창모)가 활동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창모는 7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창모에게 "본명이 구창모라고 알고 있다. 사실인가?"라고 질문했다. 창모는 "맞다. 본명은 구창모인데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서 성을 뺐다"고 답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창모는 "가수 구창모 씨도 있고, 야구선수 구창모 씨도 있다. 우리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는 가수 구창모 씨가 살고 계신 줄 알고 있다"고 인지도 셀프 디스를 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태균은 "나도 동명이인 야구선수가 있다. 나와 상황이 비슷하다"고 공감을 표했다.

창모는 지난 6일 발표된 청하 신곡 'PLA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혁진(왼쪽) 옵티머스자산운용 전 대표가 9일(현지시간) 새너제이 사무실에서 LA중앙일보 기자에게 2018년 3월 22일 출국 당시 항공 예약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LA중앙일보 김상진 기자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는 2018년 문 대통령이 베트남 해외 순방 당시 대통령 전용기에 동승했을까. 이같은 '출국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실에 따르면 14일 법무부는 “서울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람의 명단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정보 주체의 동의서가 있는 경우에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한 달간 서울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람의 명단을 제출해달라’는 곽 의원의 자료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공군기지인 서울공항은 특수목적을 수행하는 민항기 이외엔 이착륙이 불가능하다. 보통 대통령의 해외 방문, 또는 해외 국빈의 방한에 이용된다. 곽 의원의 질의는 이 전 대표가 2018년 3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했는지를 확인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전 대표는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도중인 2018년 3월 22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현재 기소중지 된 상태다. 3월 22일은 문 대통령이 베트남으로 해외 순방을 떠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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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 전 대표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실 제공]
이에 야권에선 검찰 수사 대상이던 이 전 대표가 문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동행을 이유로 해외로 출국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이혁진 전 대표는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했고, 대통령 베트남 행사에 참여한 의혹이 있다”며 “정권 핵심실세와 긴밀하게 교류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권력형 비리가 될 확률이 높다. 한 점 의혹 없이 끝까지 파서 명명백백 불법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가 당시 베트남 동포간담회가 열린 하노이 한 호텔에서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 같은 의혹은 증폭됐다. 이날 간담회엔 문 대통령이 참석했다.

통합당의 의혹 제기에 청와대는 “이 전 대표는 당시 공식 수행원이 아니며 행사 초청 대상도 아니었다”라고 반박했다. 이 전 대표도 최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출국 전날 주주총회에서 회사를 빼앗겼다.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베트남까지 쫓아가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만난 것”이라고 했다.


옵티머스 자산운용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가 2018년 3월 22일 베트남 방문 근거라며 제시한 비행기 예약 내역. [사진 이 전 대표 제공]
이 전 대표는 당시 문 대통령이 방문한 베트남과 UAE에 “개인적으로 간 것”이라고 했다. 비행기 탑승 증빙자료도 공개했다. 이 전 대표는 2018년 3월 22일 오전 9시45분(현지시각) 베트남 냐짱에서 하노이로 가는 비행기 예약 내역을 근거로 제시했다. 또 이틀 뒤 하노이에서 태국 방콕을 경유해 UAE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 티켓도 공개했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출국한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다.

곽상도 통합당 의원은 “미국에 체류 중인 이 전 대표가 언론과 공개적으로 인터뷰하며 결백을 호소하고 있다”며 “법무부에서 이 전 대표가 동의하면 서울공항 출국 여부를 확인해줄 수 있다고 답변한 만큼, 떳떳하다면 이 전 대표가 나서서 논란을 종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리전 5세대 노트북 6종·데스크탑 3종·모니터 등으로 구성
노트북에 인텔 코어 H시리즈·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카드 탑재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레노버가 게임에 특화된 고성능 노트북과 데스크탑, 모니터와 주변기기를 출시하며 국내 게이밍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

14일 한국레노버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게이밍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등 ‘리전(Legion)’ 5세대 라인업을 국내 공개했다. 리전은 '게이머 퍼스트'를 지향하며 레노버가 선보이는 제품 중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라인이다.

한국레노버는 노트북 6종(리전 5Pi, 리전 5i·5, 리전 7i, 아이디어패드 게이밍 3 등)과 데스크탑 3종(리전 T5i, 아이디어센터 게이밍 5 등)을 비롯해 모니터, 게임 기어(마우스, 키보드, 헤드셋)을 선보였다.

리전 노트북은 엔트리급 '아이디어패드 게이밍 3i'부터 고성능 제품 '7i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H 시리즈, AMD 라이젠 4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카드를 내장해 게임은 물론 사진, 영상, 그래픽 작업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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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전 5Pi는 최고의 게이밍 성능, 차별화된 발열 시스템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겸비한 리전 5세대 대표 모델이다. 10세대 인텔 코어 i7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GPU를 탑재해 몰입감 넘치는 게임 경험과 빠른 업무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리전 7i는 하드코어 게임 유저를 위해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9 H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SUPER MAX-Q GPU를 장착했다.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고성능 데스크탑도 선보였다. 파란색 LED 조명과 옵션으로 제공되는 RGB 내부 조명, 투명한 옆면 패널을 이용해 개성 넘치는 PC를 꾸밀 수 있다. 이밖에 생생한 화질과 높은 주사율을 갖춘 리전 게이밍 모니터 2종과 반응속도를 높인 리전 M600 무선 게이밍 마우스, 리전 KM300 RGB 콤보 키보드와 마우스, 리전 H500 게이밍 헤드셋 등도 출시했다.

한국레노버는 리전 5세대 라인업 출시를 기념해 14일부터 31일까지 한국레노버 공식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리전 5 세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2% 할인 혜택과 함께 레콘(Recon) 게이밍 백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리전 5세대는 최신 e스포츠 및 게임 업계 트렌드와 수 천명의 유저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한 최상급 게임 라인업”이라며 “레노버는 전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기술, 하드코어부터 엔트리급에 이르는 폭 넓은 제품으로 한국 게이머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국내 게이밍 PC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 동구 방어진수협위판장 앞에서 불법 포획된 것으로 추정되는 밍크고래가 사체가 옮겨지고 있다. 고래 몸에 포획단이 쏜 것으로 보이는 작살 여러 개가 꽂혀 있다. 연합뉴스


울산 경찰이 고래고기 사건에 대한 수사를 장고 끝에 포기한 것은 검찰의 치밀한 역공 전략에 가로막힌 결과로 풀이된다. 이 바람에 법조 비리의 전형인 전관예우 의혹을 밝힐 길은 요원해졌고, 검경 갈등이란 부산물만 부각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6일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환경단체로부터 고발된 A 검사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하면서 약 2년 10개월간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경찰 수사가 장기간 지속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먼저 경찰이 강제 수사에 필요한 각종 영장 신청 과정에서 검찰과 갈등을 빚은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경찰 수사를 받던 담당 검사의 해외 연수, 출석 요구 거부(서면 조사로 대체) 등이 매번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경찰은 14일 “검찰을 상대로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역부족을 토로했다.

애초 형사소송법상 검사는 경찰을 상대로 사건을 넘기라고 지휘할 수 있었다. 경찰은 검사의 수사 지휘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검찰이 고래고기 사건에 대해 송치하라고 지휘할 경우 사건을 덮으려 한다는 비판에 부딪힐 수 있었다.

검찰이 역공 찬스를 잡은 건 2018년 10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의 피의사실 공표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울산선관위는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언론에 성과 보도자료를 뿌렸다. 울산지검은 당시 “검찰 수사 착수 전에 선관위에 의해 보도자료가 배포되는 바람에 초기부터 관계자들이 서로 입을 맞추어 수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선관위를 공개 비난했다.

하지만 불똥은 엉뚱한 곳으로 튀었다. 울산지검은 그해 12월 ‘피의사실 공표 금지’ 공문을 울산경찰청을 비롯해 각종 수사기관에 보냈다. 검찰은 이후 인지 사건으로 울산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진을 상대로 가짜 약사 사건에 대한 피의사실 공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들어갔다. 고래고기 사건으로 검찰을 수사하던 경찰이 되레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것이다. 울산 경찰은 이후 관행적으로 하던 수사 결과 발표, 사건 보도자료 제공 등을 일절 금지했다. 언론과 경찰 사이에 간극이 넓어지면서, 고래고기 사건에 대한 여론전에서도 검찰이 주도권을 잡는 계기가 됐다.

경찰 조직의 내부 동력 상실도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검찰 저격수로 불린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이 떠나자 검찰을 상대로 해당 수사진이 점점 고립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전임 청장이 주도한 사건’이란 꼬리표가 붙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까지 불거져 쓰디 쓴 악재로 작용했다. 울산 경찰 10여 명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조직 전체에 피로도가 급격히 쌓였다.

특히 검찰과 경찰은 서로 사건을 틀어쥐고 어느 쪽도 놓지 않았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경찰 입장에서는 ‘검찰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한다’는 상징적 의미가 컸다. 여기에 ‘성역은 없다’는 대의 명분이 보태졌다. 장기간 경찰 수사가 남긴 건 ‘검찰을 견제할 수단이 없다’는 의미였다고 한 경찰은 전했다.

일각에서는 경찰의 송치 결정을 놓고 검경이 칼을 마주댄 상황에서 무언의 이해관계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경찰이 고래고기 사건에 대한 수사를 포기하면서 검찰 쪽에 먼저 손을 내민 형국이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가짜 약사 사건으로 인한 피의사실 공표 혐의는 이번 고래고기 사건의 검찰 송치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잘라 말했다.

박은실 인스타


아나운서 박은실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박은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체력이 바닥나서 #체력은국력 #건강이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실은 병원을 방문한 듯한 모습. 옆에 있는 링거줄을 통해 추측할 수 있다. 박은실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인지 체력과 건강을 강조하는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진다. 그럼에도 수수하게 아름다운 박은실의 민낯 미모 역시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은실은 YTN 기상캐스터 출신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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